저는 개인적으로 따끈따끈 베이커리와 샤먼킹에서 정말 많이 실망했습니다. 둘다 처음엔 좋았는데 뒤로 갈수록 이건 아니다 싶었죠.
바로 어제 레이싱을 주제로한 카페타에 빠져 단숨에 17권까지 읽어버렸네요. 이거말고도 수의사를다룬 와일드라이프같은 특수하거나 그냥전문직소재의 만화책이 뭐없으까요?
아직 몇권밖에 안나왔지만 나중에 명작이라고 불릴 것 같은 만화가 있나요?
보면서 긴장감을 느끼는 만화는 어떤게 있을까요? 카이지 같은것도 과연 다음엔 어떻게 될까 긴장이되죠. 의외로 이런 만화말고도 연애만화도 다음 순간이 긴장 될수도 있구요^^ 어떤 만화를 긴장감을 갖고 읽으셨나요?
그냥... 웹툰을 주제로 한 꼬꼬망이 하나쯤은 있어도 괜찮겠다 싶어서 올립니다. 다음이고 네이버고 사실 웹툰시장이 활성화된 게 하루이틀 일이 아니고 또 매체도 적잖아서 저는 네이버나 다음에 오르는 웹툰만 해도 다 보지 못하고 몇 명 점찍어둔 작가분의 작품만 보...
표지가 정말 못봐주겠다 할정도로 최악인 만화는 무엇인가요? 아니면 내용과 안어울린다던가.. 일본에 비하여 별로인 표지인 만화를 골라주세요~
매우 작았던 그 어린 시절에... 만화방에서 혹은 챔프에서 즐겨보던 만화, 기억나는 만화!
스토리는 무난했는데... 그림체가 괜찮아서 더 좋게 평가받는 책! 혹은, 정말 괜찮았던 스토리였는데... 그림체가 너무 아쉬웠던 책!
'소름끼치다' 라는 것이 나쁜의미가 아니라 좋은 의미 이며, 장르에 상관 없이, 정말로 작가가 위대(?)해 보이며 존경스럽게 느껴지는, 단 하나의 컷에 의하여 소름이 돋았던 만화는 어떤 만화라고 생각하시나요?
전 만화보는 눈은 지극히 평범하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많은분들이 보고 재미있다는 원피스를 보면 왜 별루 인지 모르겠어요 여러분들은 이만화 왜 나만 재미없는거지? 라고 느낀적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