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이 자꾸 나오면 오히려 불안해지는 작가의 대표주자.
아.. 정말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다만 예스터데이니 흑철이니.. 마무리좀 지어주세요~ㅠ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 암울한 스토리가 너무 마음에 든다. 사랑의 변박자의 단편도 제법 재미있다. 양의 노래와 같은 작품이 또 나왔으면 하는 바람.
코믹시스트 가입 전까지 남자인 줄 알고 있었던 작가분.. ㅡㅡ;
독특한 그림체. 무한의 주인작가와 그림체가 비슷한 이유는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실테고.. 한가지 결점이 있다면 워낙 다작을 즐기시는 작가분이라 단편과 양의노래를 빼면 완결작이 없습니다-_-; 그럼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작가분이죠
3월 7일에 일러스트집 2개 발매 예정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의 출발점을 찾는 단편집
11월 19일에 동시발매
9월 3일에 발매되는 빅코믹 스피리츠에서 첫 연재
5권의 발행 소식에 이어, 비즈니스 점프 8호에 복귀
사토 슈호, 토우메 케이, 고바야시 진 등
33개월만인 내년 4월 19일에 발매 예정
환영박람회,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 연재재개 등
20여가지 고해상도 벽지모음
5월 25일 발매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