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작품이 겉멋만 들었다고 할까.
동시 연재가 너무 많다보니 깊이 부족한 작품이 대부분이다......
허나!
그래도 확실히 실력있는 작가다.
게임 제로-흐름의 원 이라든지.
일본에서 미연시로 만든,
푸른 눈물, 계절의 신부는 확실히 괜찮았다.
살짝 대부분의 작품이 근친요소가 많고, 전생이 섞여 있는 게 많지만.
임달영 특유의 특징이다.
푸른 눈물은 확실히 추천하는 바이다.
왜 그 아까운 재능을 공석에 눌어앉아 썩히고 계시는 겁니까?
당신의 재능은 어두컴컴한 동인계에서 진정으로 빛날 물건입니다.
번외편도 새롭게 연재 시작
임달영 사단의 작품이 다수 연재 중인 잡지
마지막권은 19권으로 예정
제작사는 코드 기어스 등을 제작한 선라이즈
임달영 작가 블로그에서 일정 발표
내년 봄 방영 예정
5월 28일 첫 회 게재
Blue-Ray 한정판에는 다양한 특전 제공
메탈하트의 윤재호 작가가 작화 담당
국내 대표 스토리작가, 임달영 작가의 이메일 인터뷰
국내 대표 스토리작가, 임달영 작가의 이메일 인터뷰
아마노 코즈에, 우미노 치카, 스에츠구 유키 등
불꽃의 인페르노, 언밸런스 X 2, 일본 진출
후지사와 토루, 스즈키 나카바, 임 달영 & 김 광현 등
부킹에서 동시에 새롭게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