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작품이라 데스노트때의 그림체는 없다..-ㅅ-;; 인형사라는 건 단지 복화술을 위한 도구에 불과한 것 같지만 그런거 빼고는 내용 자체는 재밌었음. 어둠의 인형 탐정사 사콘 정도로 이름을 바꾸면 될 거 같다-_- ★★★★☆
인형사라는 특이한 직업의 특수성을 별로 살리지 못한것 같아서 아쉽다..단순히 추리만화로는 그냥 볼만한 했지만 인형사만의 먼가가 부족했고 큰 스토리의 결말이 없이 완결까지 짧은 사건들만 나열이 되서 아쉬움이 크다.. ★★★
오바타 타케시 작품이라서 1권 샀는데; 재미없어서 후권을 안샀다 ★★★
그냥 저냥... 설정은 특이했는데 큰 재미도 없고 4권 완결도 너무 빠른듯 ★★★
주인공 캐릭터 너무 맘에 든다^0^ 재미없다는 소문이 많이 돌아서 기대를 별로 안했는데.. 의외로 추리물이고..(추리는 엉망이었지만) 재미있게 봄.. 근데 그림이...오바타 타케시 그림같지가 않다...ㅠㅠ 에지 그림 같았음; ★★★★
사전 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이 만화를 보게 되었는데, 예상을 깨고 추리만화 ㄷㄷ 오바타 타케시님의 초기작이라 그런지 그림은 지금보다 떨어지지만 나름대로 볼 만 했다. 사콘&우콘 매력있어 ^^ ★★★★
3번이나 도전했지만 끝까지 읽을 수 없었습니다.
스토리 몰입도가 떨어져요... 고스트 바둑왕 작가의 데뷔작이니 만큼 그런걸까요? ★
좋은데 완결이 너무 빨라서... ★★★☆
첫 이미지로 봤을 때는 도저히 추리물이라고는...;;
그냥 적당히 볼만... 근데 그냥 그렇게 끝?; ★★★
제목을 보고 요괴퇴치물이라고 생각했는데...김전일같은 추리만화.^^ ★★★
적당한 재미라는 것이 바로 이런 느낌이다. ★★★★
보통 너무 질질 끌어서 짜증나는데 이건 좀 빨리 끝나서 실망. -_-; ★★★★☆
외외로 재밌네요... 근데 4권이 완결이라니 쫌 아쉽네요... 더 길게 했으면 좋았을 텐데... ★★★★
그냥 그랫다;
몽롱한 상태에서 봐서 그런지
사콘하고 우콘하고 대화하는게 웃기기도 했고 ㅋㅋ ★★★★
4권 이후론 나오지 않는작품.. 왜 안나오는지는... 추리만화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인형사를 소재로 해서 추리해나가는 점이 좀 색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