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에 와서 재밌게 읽기에는 너무 옛날 만화였나 보다. 매력적으로 보이는 요소도 없었고, 권수도 많지 않은데 중반부부터 이상해지는 설정도 별로였다. 엔딩은 말할 것도 없고. ★☆
★★★
괜찮은 만화지만 마무리가 아쉽다 ★★★
★★★★
결말이 쫌... ★★★★
그냥 평범한 재난만화
결말이뭔지. . ;
끝난줄도몰랐음 ★★★
90년대 이후 포스트 아포칼립스 물의 프레임을 제시해 준 작품이라고 생각. 초반부 몰입도는 어마무시 하지만 결말은 좀.. 그래도 감안 하고 봐도 재밌다. ★★★☆
나름 재미는 있는데 좀 병맛. 주인공들이 도쿄행을 고집하고 불사신스럽고...여주가 과한게 착해서 만화 책 몰입방해;; 결말은 뭐 그런느낌이었고, 남주가 깨어나는 도입부가 젤 좋았음 ★★★☆
공포와 희망이 공존하는 어둠-만화. ★★★☆
무서웠다.. 극한의 상황에 마주한 사람의 심정을 잘 묘사해서 더 와닿았던 만화.
단지 결말이 좀..지나치게 오픈 엔딩인 듯. ★★★★
심장 쪼이면서 본 몇 안되는만화. 결말도 나름 좋았음 ★★★★★
이만화를 시작으로 생존게임 표류교실등 재난만화를 보게되었는데,
그중에서도 이만화가 가장 재미있었던것 같다. ★★★★☆
많은 사람들이 "마무리가 아쉽다."라는 아쉬움에 동감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작가의 흔들리지 않는 주제의식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
마지막권 읽으면서 느낀건 아마 최종화를 그릴때쯤에 작가가 에반게리온을 상당히 인상깊게 보지 않았을까? 였다
거의 한권 내내 주인공 소년이 인간에 대한 철학적인 고찰을 하는데.. 별로 마음에 와닿는 텍스트도 아니고
이래저래 최종화를 너무 추상적으로 끝내서 아쉬운 작품 ★★★☆
가장 현실적인 재해의 현장. 참혹한 현실앞에 마주선 나약한 인간의 서바이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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