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두 본지 너무 오래되서 기억은 잘;;;
평균 이상은 되던 걸로 어슴프레 기억..... ★★★☆
살짝 난잡함도 느껴졌지만, 꽤 볼만했다. ★★★★
감독이 주인공이란 설정이 독특해서 초반부는 맘에 들었지만, 중반 세이쿄전 이후에 주인공이던 감독과 주요인물이던 카노우의 작중 중요도가 너무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떨어집니다. 에자키를 새 주인공으로 이루어진 후편의 시작은 나쁘지 않았지만, 에자키의 연애를 다룬 내용은 너무나도 이질적이고 또 불필요한 전개가 너무 많았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이걸로 하라 히데노리 만화를 네 작품째 봤는데 그중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중반까지는 매우 흥미진진하게 읽었으나 다 읽고나선 엄청 찝찝한 여운을 주네요. 그리고 덤으로 조연 캐릭터들의 매력이 너무 떨어진다는것도 안타깝군요. ★★
기존 야구 만화와 조금은 다른 느낌이 들지만 이것으로 억지스러운 스토리를 커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
이사람도 야구만화를 가장한 연애물 전공. ★★★★
하라 히데노리답게 심리가 섬세하게 표현됨. 야구지식도 상당한 것 같음 ★★★★
표정만으로.."나는 너를 믿는다"..고..
그렇게..느껴지는...
가슴 한 곳에서...올올히 .타오르게 만들던.
그래..해보자.!!! ★★★★☆
주인공이 야구부코치 라서 독특하지만 내용이 ★★★
이 작품이 열혈야구물로서는 진짜 대박이지요
야구물로서 야구에 대한 묘사로는 아다치 미츠루 이상의 작품일 것이고 하라 히데노리 특유의 시큰함은 예술의 경지 ★★★★☆
청공보다는 별로였지만
상당한 여운을 남긴작품 ★★★☆
하라히데노리의 팬이 된 만화!
처음에는 감독이 주인공이다가 후반에 주인공이 에자키로 바뀌는
야구만화로서도 괜찮고 전체적으로 괜찮은 만화
역시 이 선생의 만화는 여주인공이...
'청공'보다는 못한 작품 ★★★★
선생님의 명언들이 줄줄이 이어지는 만화!!~
너무 좋아요~ 하라 히데노리~~.... ★★★★★
너무나 진부한 근성물!! ★★
꽤 재밌게 봤습니다만... 후반부의 에자키 편은 실망... 이후로도 하라 히데노리의 작품의 여자 캐릭터는 고난의 연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