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에 갈 수록 아쉽다 ★★★☆
어느정도 예상가능한 선에서 재미있는 방향으로
군더더기 없이 잘 만들어졌다 ★★★★
작화는 참 좋았습니다. ★★★★☆
실제로 일어나는 일을 지켜보는 감각이 아니라, 무대 위 배우의 연기를 보는 듯한 느낌. ★★★
최고입니다.. 정말이지 일본의 게임은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
원작인 게임을 플레이하지못한 사람에게도 아주 친절한 만화.
내공이 깃든 작화와, 틈없는 전개, 제작자의 노고가 엿보이는 세계관 설정등이 수작의 느낌을 물씬 풍긴다.
다만 원작의 영향으로 어쩔수 없이 결말이 예상되는 진부한듯한 스토리는
조금 아쉬움을 남긴다. ★★★★☆
정말 재미있게봣어요^^
근데..아쉬운건..끝이..
끝이..너무 어정쩡한것 같아서..;; ★★★★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아마 이렇게 색다를 것 없지만 부족 함 없는 스토리는, 단순히 게임의 내용을 만화화 한 걸로 생각 할 수 없을 만큼 기억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네요. ★★★★★
스토리면에서도 캐릭터면에서도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만화다. 게임도 한번 해보고 싶다. ★★★★★
원작이 게임이라고 들었습니다. 환타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부담스러움 없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거 원래 소설아니였나요??
나한태 너무나 따분했는데 ★★
우리나라에서도 게임이나, 소설을 만화한 작품이 많다. 왜 우린 이런 작품처럼 하지 못할까. 자연스런 그림체와 연출력이 돋보인다. 탄탄한 스토리까지.. ★★★★☆
스토리도 탄탄하고 캐릭터들도 구성지고 그림체도 좋은 격있는 환타지 만화라고 느꼈다.
재미있다. ★★★★★
정말 재미있군요 그림체도 맘에 들고.. 게임을 해보고 싶게 만드네요 ★★★★☆
부드러운 작화나 게임에서 계승된 탄탄한 스토리등 원작을 모르는 사람들도 재미있게 볼수 있는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