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는 꽤나 볼만했는데 점점 똑같은 패턴의 전개와 너무 과한 표현력배틀물같은 느낌은 아쉬운 부분이다. ★★★
오, 오오! 그녀의 장미빛 눈물이 혓 속에서 춤추고 있는 것 같구나 우헤헤 ★☆
와인은 별로 관심이 없어도 눈이 갔던 만화중 하나.
와인을 잘 아는 사람이 보면 참 잼있을거 같기도 하다. ★★★★
1권 보고는 접은 만화.... 내가 와인을 그다지 안좋아해서 그런 것도 있을려나.. ★★★
이것역시 와인에 관심없으면 재미없어서 미치는 만화.
요즘은 그냥 음유시인들의 표현력배틀물... ★★☆
국내 와인열풍 바람을 탈만한 만화이긴한데
가면 갈수록 재미가 없어짐. ★★☆
와인 맛있습니까? 와인이 먹어보고 싶어지는 만화 ★★★
만화를 보지 않던 사람을 만화로 끌어들일 힘을 지닌 만화.
확실히 와인 흐름을 만들면서 그 흐름을 잘 이용했다 ㅋ
와인의 신비로운 세계를 느낄 수 있어서 재밌다
하지만 실제 와인 먹을때는 딱히... 흠... ★★★★
중간의 미적지근한.... 와인 입문서도 아니고 만화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에서 분명히 좋아져 가고 있습니다. 후반부를 기대해 보죠. ★★★☆
아빠가 읽고 계시더군요ㅎㅎ 술을 좋아하시는 줄 알았지만 애주가이실 줄은. 성격때문인지 몰라도 한 권을 몇 시간이고 정독하신답니다. 내용을 모조리 외우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요. 그래서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참고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
아기 타다시, 죽을 때까지 쓸 참인가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그냥 저의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와인 공부는 될지 몰라도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은것 같아요. ★★★☆
이건 만화가 아닙니다.
억지로 와인을 공부하게 만드는 악마의 책입니다. ^^
이 책 덕분에 좋아하지도 않는 술 몇 병 마셔봤습니다. ★★★★
이 만화때문에 와인열풍 아직도 무섭게 불고 있나요? ㅎㅎ
★★★☆
와인이라는 주제가 너무 생소해서
둘의 와인 대결이 없었다면 안읽었을 것 같은 만화...
예전에 미스터초밥왕 처음 봤을때가 생각이 난다.
그리고 따끈따끈 베이커리도...
세 작품의 공통점은 초밥,빵,와인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고 대단한 음식인 것 같이 나온다는 것 ㅋㅋ
덕분에 와인에 대한 호기심이 많이 생기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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