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고드윈

유진수 글, 박설아 그림

8.15

(평가인원 13 명)
메리고드윈
  • 작가 : 유진수 글, 박설아 그림
  • 장르 : 드라마
  • 출판 : 서울문화사
  • 상황 : 2권 완결

<메리 고드윈 인물 소개>

메리.W.고드윈
사상가인 아버지와 운동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휴양차 온 제네바에서 어느 날 무서운 꿈을 꾼 후 소설
<프랑케슈타인>을 집필하게 된다.

퍼시.B.셸리
영국의 젊은 낭만주의 시인.
아내와 아이들이 있지만 2년 전 메리와 사랑에 빠져 해외로
도피, 슬하에 아들 월리엄을 두고 있다.


제네바에서 고용돤 하인으로 정체도 출신도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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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개의 별점평가

    또로롱  2010.01.12

    과거 이야기를 통해 미래를 보다.

    +1) 상당히 재밌게 읽었습니다. 고전 탄생 배경에 대한 재해석도 좋았고, 액자식 구성에 있어 적정 분량의 In & Out으로 만족스러웠어요. 음산한 분위기 연출로 몰입감이 배가! 젊은 콤비의 계속된 활약을 기대합니다. ★★★★

    도시형Bus  2007.06.29

    좀 더 내공을 쌓고 이 작품을 했으면 어땠을지 궁금해 진다...
    ★★★

    Ash  2007.05.13

    읽을 때는 굉장히 즐겁게 읽었던 만화인데,
    어쩐지 시간이 지날수록 잊혀졌네요.
    음, 일단 재미있습니다. 그림도 괜찮고,
    스토리 진행도 좋고. 2권짜리라
    읽기도 편합니다. 추천. ★★★☆

    주은♬  2007.03.31

    정말 빠져들어서 읽었다.
    ★★★★☆

    LAST SHOT  2006.11.28

    내안에 내안에 괴물있다. ★★★

    팬입니다.  2006.10.22

    정말 탄탄한 전개와 스토리구성.
    단 2권만으로도 엄청난 서스펜스를 만끽할 수 있다!! ★★★★☆

    유민형  2006.07.15

    미스터리와 서스펜스 연출의 정석을 보여준 작품. 미지의 존재 쟝이 선사하는 카리스마와 심리 트릭이 압권이다. 독창성과 깊이만 보완하면 당대 최고의 작가 유니트로 성장할 수 있을 듯. ★★★★☆

    ForeverSlamDunk  2006.06.18

    요세 본 한국만화 중 가장 재미있었음. ★★★★

    C.Hero  2006.04.29

    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팽팽한 긴장을 놓치지 않는.. 단숨에 봐버렸어요. 추천작!! ★★★★☆

    FateStayNight87  2006.03.24

    짧은 분량에 비해 흡입력이 대단했습니다. 이런 분위기가 좋아여~! ★★★★★

    나비아♡   2006.03.03


    데뷔때부터 느낌이 너무 좋았던 작가 발설아. 그녀의 이름때문에 보게된 것이 사실이다.

    모든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소재와 감정전달도 괜찮은 느낌. ★★★★

    Be Happy  2006.02.22

    읽는 내내 어둡고 미스테리한 분위기가 왠지 저를 삼켜버릴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몰입이 되더군요. 신선한 시도가 좋았습니다. 발전가능성에 별점을..^^ ★★★★

    Paper  2006.02.22

    한 편의 영화 같은 만화. 이 콤비의 앞날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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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위] 서울문화사, 2.18 ~ 3.3 판매 순위 + 9
    이어지는 궁의 독주

  • 6명의 등장인물

    메리.W.고드윈

    사상가인 아버지와 운동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휴양차 온 제네바에서 어느 날 무서운 꿈을 꾼 후 소설 <프랑케켄슈타인>을 집필하게 된다.

    제네바에서 고용돤 하인으로 정체도 출신도 불명. 이상한 능력으로 메리에게 소설의 영감을 불어넣는다.

    빅터 프랑켄슈타인

    소설 속 인물. 제네바의 의사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 과학도가 된다. 본래 다정하고 온화한 마음을 가졌지만, 생명의 신비에 대한 집착으로 괴물을 만들어내게 되고 그로 인해 파멸한다.

    퍼시.B.셸리

    영국의 젊은 낭만주의 시인. 아내와 아이들이 있지만 2년 전 메리와 사랑에 빠져 해외로 도피, 슬하에 아들 월리엄을 두고 있다.

    엘리자베스 라벤차

    소설 속 인물. 빅터의 고종사촌. 부모를 여읜 후 어렸을 때부터 빅터와 함께 자랐고 연인 사이가 된다. 빅터가 힘들어할 때에도 변함없는 애정으로 옆을 지켜준다.

    괴물

    소설 속 인물. 빅터가 이어붙인 시체 조각에 전류를 불어넣어 탄생시킨 생명체. 처음엔 갓 태어난 아이 같은 본성을 지녔지만, 추한 모습 때문에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후, 자신을 만든 창조주인 빅터를 증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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