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더, 갈수록 별로. 재미도 없어지고, 내용도 맘에 안들고.
처음엔 이정돈 아니엇는데, 개인적으론 클로버가 훠얼씬 맘에듬~ ★★☆
작가 한계가 보인다고 해야하나. ★★★
즐겁게 잘 본 작품
만화니까 가볍게 공감할 수 있었다. ㅋㅋ ★★★★☆
샤넬백 사려고 적금탄다던가
샤넬백 받으려곡 다이어트를 하지만
나우시카를 좋아하는 여주인공이 참 귀여운듯..
여자 주인공과 친구들이 모두 옷을 잘 입는게 작가가 만화 그릴 때 잡지 많이 보는듯.. 왠지 대리만족 느끼는 것 같기도 함ㅋㅋㅋ 미우미우 라든지 프라다 등 브랜드 막 나오구 ★★★★
치야 토리코의 욕망이 아주 뚝뚝 떨어지는 만화. 어흐흐. ★★★★☆
20대 중반 이상의 여성에게 추천! 생각하게 되는 것이 적어도 하나는 있을 것이다. ★★★★
쇼핑중독 수준의 캐릭터가 좀 극단적이긴 하지만...일, 사랑, 결혼, 우정에 대한 성인여자들의 얘기에 공감. 클로버에 이어 치야 토리코 작에 등장하는 남주 과장님은 ...역시나 매력적이다. >.< ★★★★
구냥.......시간떼우기용으로 보앗당. 아직 사회경험이 적어서 그런지... ★★★
3권이 피크네요.
이 만화 점점 노처녀 선호용이 되어가는가.... ★★★★
현대 일부 여성들의 삶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보면서 꺄악 꺄악 거리면서 쇼핑하고 싶은 맘이 불끈 들었다죠 ㅎㅎ ★★★★
좋긴 좋다...킬링 킬링 킬링타임용... ★★★
가볍게 읽기는 좋은 듯. 주인공처럼 이렇게 한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
가볍게 보기좋다.
미국 드라마 "섹스앤더시티"랑 아주 살~짝 비슷한 느낌.. ★★★
작가의 전작인 클로버의 아류작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캐릭터 성도 별로 느껴지지 않고. ★★☆
[상품] 치야 토리코, 데뷔 25주년 기념 일러스트집 발매 + 1
8월 25일에는 사인회 개최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