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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평범한 수준. 하지만 썩어도 준치. ★★★
이야기 구조는 정말 기막히게 잘 짜는 작가. 벌옷 입고 춤 추는 장면은 떠올리기만 해도 웃음이... ★★★★
깔끔한 순정물에 미즈시로만의 인생철학이 조금 담겨 있기도 했지만 남녀 주인공의 로맨스에 가려져 버린... ★★★☆
미즈시로 세토나짱! 매력적이다. ★★★☆
벌옷을 입고 열심히 춤춘 여자주인공이 생각난다.. ★★★☆
정말 보고싶어 하다가 정작 구해서 보게되니까,
기대가 너무 컷는지 ,초큼 기대만큼은 미치지 못했지만;
마음에 드는 책이었음. ★★★★
잔잔한 엔딩...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