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방위 365일』의 작가 신유하가 『안녕, Pi』라는 코믹한 작품으로 돌왔다. 우연히 초등학교 앞을 지나던 기현은 네모난 종이박스에 담겨 팔리길 기다리는 병아리들을 보게 되었다. 아직도 병아리를 파는구나 하고 생각하던 찰나, 병아리들 중 한놈이 기현이를 쫓아와 우렁차게 외친다. "나으리" 병아리가 말을 하다니 그것도 사극체로, 게다가 전생을 운운하며 기현이를 보필하겠다고 온갖 폼을 다 잡는다.
이유를 알수도 없이 끊이지 않고 문제에 휘말리는 기현, 도대체 전생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병아리로 환생한 복이는 전생의 주인이었던 기현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작은 몸으로 고군분투 중이다.
(출처 : 리브로)
『학교방위 365일』의 작가 신유하가 『안녕, Pi』라는 코믹한 작품으로 돌왔다. 우연히 초등학교 앞을 지나던 기현은 네모난 종이박스에 담겨 팔리길 기다리는 병아리들을 보게 되었다. 아직도 병아리를 파는구나 하고 생각하던 찰나, 병아리들 중 한놈이 기현이를 쫓아와 우렁차게 외친다. "나으리" 병아리가 말을 하다니 그것도 사극체로, 게다가 전생을 운운하며 기현이를 보필하겠다고 온갖 폼을 다 잡는다.
이유를 알수도 없이 끊이지 않고 문제에 휘말리는 기현, 도대체 전생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병아리로 환...
『학교방위 365일』의 작가 신유하가 『안녕, Pi』라는 코믹한 작품으로 돌왔다. 우연히 초등학교 앞을 지나던 기현은 네모난 종이박스에 담겨 팔리길 기다리는 병아리들을 보게 되었다. 아직도 병아리를 파는구나 하고 생각하던 찰나, 병아리들 중 한놈이 기현이를 쫓아와 우렁차게 외친다. "나으리" 병아리가 말을 하다니 그것도 사극체로, 게다가 전생을 운운하며 기현이를 보필하겠다고 온갖 폼을 다 잡는다.
이유를 알수도 없이 끊이지 않고 문제에 휘말리는 기현, 도대체 전생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병아리로 환생한 복이는 전생의 주인이었던 기현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작은 몸으로 고군분투 중이다.
(출처 : 리브로)
4개의 별점평가
민형 2008.05.15
귀여움과 캐릭터의 승리. ★★★☆
날개없는 앙마 2008.05.11
그림체도 귀엽고, 정의감넘치는 주인공과 그 친구들, 전생까지 모두모두 재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