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리는 진취적이고 씩씩한 소녀. 마을을 습격한 도깨비를 퇴치하기 위해 여행하던 중, 문득 강 상류에서 거대한 복숭아가 둥둥 떠내려 오는 걸 보게 된다. 당연히 그것을 집어 들고 쪼갠 스즈리. 그 안에서 나온 것 또한 너무도 당연히 그 유명한 전설의 히어로인 모모타로(복숭아에서 나왔다는 일본설화의 주인공)와 그 일행. 멋진 남자 모모타로에게 주인을 섬기겠다는 충성을 맹세 받은 스즈리의 운명은 과연?
(출처: 리브로)
스즈리는 진취적이고 씩씩한 소녀. 마을을 습격한 도깨비를 퇴치하기 위해 여행하던 중, 문득 강 상류에서 거대한 복숭아가 둥둥 떠내려 오는 걸 보게 된다. 당연히 그것을 집어 들고 쪼갠 스즈리. 그 안에서 나온 것 또한 너무도 당연히 그 유명한 전설의 히어로인 모모타로(복숭아에서 나왔다는 일본설화의 주인공)와 그 일행. 멋진 남자 모모타로에게 주인을 섬기겠다는 충성을 맹세 받은 스즈리의 운명은 과연?
(출처: 리브로)
스즈리는 진취적이고 씩씩한 소녀. 마을을 습격한 도깨비를 퇴치하기 위해 여행하던 중, 문득 강 상류에서 거대한 복숭아가 둥둥 떠내려 오는 걸 보게 된다. 당연히 그것을 집어 들고 쪼갠 스즈리. 그 안에서 나온 것 또한 너무도 당연히 그 유명한 전설의 히어로인 모모타로(복숭아에서 나왔다는 일본설화의 주인공)와 그 일행. 멋진 남자 모모타로에게 주인을 섬기겠다는 충성을 맹세 받은 스즈리의 운명은 과연?
(출처: 리브로)
2개의 별점평가
kiki 2010.07.05
생각보단 그냥 그랬던... 설정도 새로울게 없었고 다소 뻔했다. 유쾌한 열혈 캐릭터는 작가의 트레이드 마크인 모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