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위적인 배경, 억지스러운 전개, 겉멋, 괴상한 결말을 잘 버무려서 담담하게 풀어나가는 사람 사는 이야기로 둔갑. ★★☆
잔잔하게 사람 몰입하게 만드는 만화 ★★★★☆
특별한 요리가 아님에도 배가 고파진다...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만화. ★★★★
밤에 읽으면 절대로 안되는 만화. ★★★★☆
사람 사는 이야기다
모자란듯 부족한듯 한 어른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성인을 위한 치유계 만화 ★★★★☆
그저 사람사는 이야기일뿐, 대단할건없고 배만 살짝 고프더라. ★★★
이야기 소재가 제한되고 유사한 패턴이 반복되지만. 점수를 주라면 만점! 만화책 사는건 별로 없는데 이건 소장 중;; ★★★★★
잔잔하고 따뜻한 감동이 있는데, 그 감동의 주인공이 전부 밤문화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서, 뭔가 고운 시선으로 바라보는데는 한계가 있네....그래도 음식 관련한 내용도 나오고...괜춘하다. ★★★★
분위기가 정말로 너무나 맘에듭니다 . ★★★★★
훈훈한 라디오 사연 모아놓은 듯한 책. ★★★
여름에 6권 나온다더니만 지금 겨울이 다 되가는데!!! ★★★★☆
완전 담백..
간만에 만점 날립니다.
이거보고 삘받아서 드라마도 받아서 다봤는데
드라마도 원작에 약간 모자라지만 괜찮았음.
근데 드라마에 오다기리 죠는 왜나온거냐... ★★★★★
2권까지는 재밌게 봤지만.
3권부터는 좀 질리네요. ★★★
요리만화이기 보다는 식당만화.
헤븐보다는 손님과의 거리감이 줄어들지만
그만큼 요리가 빛나는 이상한 만화. ★★★★☆
[소식] 제55회 소학관 만화상 수상작품 + 2
일반 부문의 심야 식당 등 4작품 수상
[드라마]『심야 식당』, 일본 드라마 제작 결정 + 3
방영일, 캐스팅 등은 아직 미정
[소식] 만화대상 2009, 스에츠구 유키의 '치하야후루' 대상 + 6
카루타를 소재로 한 소녀들의 성장을 그린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