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필치로 암울한 현실을 그리려 했으나.. 주연 캐릭터들의 철학이 이상주의자의 낙관론 그 이상도 이하도 되지 않아서 썩 마음으로부터 납득되진 않았던 만화. 재미는 그냥저냥.. ★★★
정치가 소재인데도 흥미진진함 ★★★★
. ★★★★
책으로 소장중인 몇 안되는 만화중 하나. 솔직히 말해서 정치, 사회문제 진짜 관심도 없는 분야를 이렇게 까지 흥미롭고 지루하지 않게 전개할수 있다는 점이 놀라울 따름이다. 이따금씩 꽤 대규모의 개그를 제외하고는 꽤 현실적으로 풀어낸 것 같다. 캐릭터성도 좋고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만화 ★★★★☆
초반은 최고였는데... 후반부는 대체 어쩌란건지... 너무 아쉬운 만화이다. ★★★☆
당차게 출발했다가 흐지부지 끝난것은, 정치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함의인가.
소년만화스러운 스타일로 덤벼보았던 정치만화, 근성만으론 어림없었다. ★★★
초반에만 열혈틱한 기세로 볼만했지 갈수록 방향성을 잃었달까
대책없이 문제제기만하는 힘빠진 만화가 되어서 안타까웠다 ★★★
전형적인 '만화'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와 일본의 정치판을 비교하며 볼만한 괜찮은 만화였다.
비현실적인 요소는 소년 만화로써 좋은 장치였고
내용에 들어있는 현실들은 우리나라와 상당히 닮아있다.
의외로 아주 재밌게 봤던 만화. ★★★★☆
열혈 주인공ㅎㅎ
즐겁게 본 작품
현실성이 떨어져서 더 즐겁게 본 듯 ★★★★
일본과 우리나라가 얼마나 비슷한 지를 알려주는 느낌도 적잖히 있다.
사실 '정치'라는 게 일반인이 쉽게 다가가기 힘든 것이 현실이지만, 현대 사회에서 모순된 수많은 문제들(특히, 나는 농과대학에 재학중인데, 농약관련 에피소드가 나올 줄은 몰랐다.)
왠만한 열혈물은 보지 않는 편이지만, 자기도 모르게 주인공의 편을 들어주게 되는 이상한 만화.
참고로 스토리작가인 '안도유마'님은 '겟백커즈'의 글작가분이라고 하네요. ★★★★
정치라는 딱딱한 주제를 코믹하게 그려내었다 ★★★★
현실감은 떨어지지만 단점을 덮을 정도로 통쾌하고 재밌었다.. 간간이 전작과 연결되는 부분을 보는것도 좋았다.. ★★★★
정치만화라기엔 리얼리즘이 많이 부족하다.
그냥 쿠니미츠의 도전 정도로 보는게 좋을 듯... ★★★
유쾌하고 즐거운 정치만화 ★★★★
정치만화라는거, 막연히 따분할거라 생각했는데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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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에 최종회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