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타입의 남성판타지
나이도 많고 별 볼일 없는 남자지만 예쁘고 "어린" 여자를 만난다
아 물론 재미는 있다.
없을 수가 없지. ★★★★
나이먹고 보면 더 새롭게 다가올 만화 ★★★★★
늦었다고 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황혼은 새벽이 아니기에. ★★★☆
한 20여권까지 보다 말았던 거 같은데 황혼들의 사랑을 다루었다는게 무척 신선했다. 생각난김에 마저 읽어야겠군요 ★★★★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어른들의 사랑이야기.
다시 찾은 사랑이란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슬프고 때로는 아름다운 '인간'의 러브스토리. ★★★★★
여러가지 설정으로 많은 스토리를 만들어 낸다
남녀의 사랑은 50부터 합쳐서 100살이 넘어야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된다는데,마음 한 쪽이 훈훈해진다 ★★★★
다양한 인간군상의 애정사... ★★★★★
아름다운 슬픈 재밌는 어른들의 판타지. 현실감 있는 판타지가 주는 카타르시스는, 어른들의 카타르시시는 확실히 세다!! ★★★★★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만화..시마시리즈도 좋지만 이 만화도 그에 못지 않다. ★★★★☆
히로가네 켄시 작가와는 진짜 안맞는듯 하네요
나이가 어려서 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어른들의 애기만 담고있는.. ★★★
지하철 무료 신문에 연재가 되서 보고 있는데 마스터 키튼 같은 그림체에다 여운이 남는다. ★★★★☆
솔직히 이런만화가 나올수있다는게 참부럽다 ★★★★
황혼의 사랑이야기, 상당히 현실적이고 아름답다. 진정한 성인만화라 생각한다. 우리나라에 언제 이런 컨텐츠의 만화가 나올까. 이런 만화가 있어야 한다. ★★★★★
이 만화는 젊은이들이 읽고서 감동을 받기에는 역부족. 오히려 부모님 세대들이 읽고서 공감할 만한 내용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럼에도 사람의 인생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게 하는 작품. 역시 켄시라는 작가의 역량을 느끼게 되는 작품들 중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