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유성군

히로카네 켄시 글, 그림

8.50

(평가인원 26 명)
황혼유성군
  • 작가 : 히로카네 켄시 글, 그림
  • 장르 : 드라마
  • 출판 : 서울문화사
  • 상황 : 41권 연재중

『시마과장』시리즈로 유명한 작가 히로카네 켄시의 새로운 단편모음집『황혼유성군』은 중년층의 심리와 인간관계를 불륜이나 비도덕적인 관계로 설정해서 그리고 있다. 비도덕적인 관계 속에서 주인공은 욕망의 노예로 그려지기 보다는 지난 인생을 되돌아보고 남은 시간을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다.

일본의 유명한 은행 지점장인 모리모토는 좌천당할 처지에 놓인다. 오로지 일과 성공만을 쫓아온 길에 회의를 느낀 모리모토는 계획에 없는 스위스 여행을 떠난다. 그 곳에서 중년의 일본여성을 만난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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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개의 별점평가

    씰론티  2015.09.26

    다른 타입의 남성판타지
    나이도 많고 별 볼일 없는 남자지만 예쁘고 "어린" 여자를 만난다
    아 물론 재미는 있다.
    없을 수가 없지. ★★★★

    코믹브라더  2015.06.29

    나이먹고 보면 더 새롭게 다가올 만화 ★★★★★

    디르뜨  2013.03.12

    늦었다고 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황혼은 새벽이 아니기에. ★★★☆

    아유까와  2010.11.10

    한 20여권까지 보다 말았던 거 같은데 황혼들의 사랑을 다루었다는게 무척 신선했다. 생각난김에 마저 읽어야겠군요 ★★★★

    Lyric  2009.02.18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어른들의 사랑이야기.
    다시 찾은 사랑이란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슬프고 때로는 아름다운 '인간'의 러브스토리. ★★★★★

    Love  2009.02.11

    여러가지 설정으로 많은 스토리를 만들어 낸다
    남녀의 사랑은 50부터 합쳐서 100살이 넘어야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된다는데,마음 한 쪽이 훈훈해진다 ★★★★

    느긋하게  2008.03.13

    다양한 인간군상의 애정사... ★★★★★

    azure  2007.11.21

    아름다운 슬픈 재밌는 어른들의 판타지. 현실감 있는 판타지가 주는 카타르시스는, 어른들의 카타르시시는 확실히 세다!! ★★★★★

    jsyness  2007.09.17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만화..시마시리즈도 좋지만 이 만화도 그에 못지 않다. ★★★★☆

    殺。  2007.07.12

    히로가네 켄시 작가와는 진짜 안맞는듯 하네요
    나이가 어려서 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어른들의 애기만 담고있는.. ★★★

       2007.05.16

    지하철 무료 신문에 연재가 되서 보고 있는데 마스터 키튼 같은 그림체에다 여운이 남는다. ★★★★☆

    짠별  2007.03.25

    솔직히 이런만화가 나올수있다는게 참부럽다 ★★★★

    아름다리  2006.09.03

    황혼의 사랑이야기, 상당히 현실적이고 아름답다. 진정한 성인만화라 생각한다. 우리나라에 언제 이런 컨텐츠의 만화가 나올까. 이런 만화가 있어야 한다. ★★★★★

    미나미가 좋아  2006.05.24

    이 만화는 젊은이들이 읽고서 감동을 받기에는 역부족. 오히려 부모님 세대들이 읽고서 공감할 만한 내용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럼에도 사람의 인생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게 하는 작품. 역시 켄시라는 작가의 역량을 느끼게 되는 작품들 중 하나. ★★★★

    바람소리  2006.04.10

    히로카네 겐시는 '시마과장', '시마부장', '라스트 뉴스', 정치 9단', '헬로 네즈미' 등의 작가로 약간 우익성향의 작가입니다. '정치 9단'을 보면 한국인의 시각에서 본다면 약간 문제가 있을수 있는 내용이 다수 있어 선호하는 작가는 아닙니다.

    오랬만에 보게 된 히로카네 겐시의 만화가 '황혼유성군'입니다. 번역판이 나온 지 꽤 지났는데 이제서야 눈에 들었습니다.

    2권표지의 온통 영어로 된 제목과 깔끔하게 그려진 젊은 여자의 표지에 유혹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목가지곤 무슨 내용인지 짐작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 모든 에피소드가 50살이 넘은 중년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짧게 에피스드를 소개해 본다면

    1. 직장에서 짤리고 아내에게 이혼당한 중년남성과 이탈리아 식당을 차리고 싶어하는 이혼녀의 새출발(1권 전체입니다.)
    2. 70살이 넘은 은퇴한 건축가와 박물관에 근무하는 20대 후반 여인과의 만남, 그리고 약간의 플라토닉한 사랑(전 이편이 가장 좋았습니다.)
    3. 성기능을 상실한 연상의 아내를 둔 60대 남자와 풍속업체에 일하는 30대 여인의 어긋난 사랑(?, 가장 깨는 결말입니다.)
    4. 치매에 걸린 노인의 70대 노인(여성)에게 찾아온 새로운 사랑(50대의 의사로 며느리의 고등학교 친구)과 중년 며느리의 새로운 시작

    내용을 보시면 알겠지만 전부 인생의 황혼기를 맞는 중년들의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보면 전부 불륜입니다. 그렇지만 겨우 34살인 제가 묘하게도 이 내용을 공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화로 이러한 주제를 볼 수 있다는게 신선하고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일본이란 만화시장은 이러한 계층의 사람들까지도 수용할 수 있다는게 부럽기도 합니다. 과연 일본에서는 40대 이상의 사람들이 이러한 주제의 만화를 보고 있고 시장이 형성되어 있을까요?

    잡글 : 첫번째 에피소드의 소제목이 '불혹의 별'로 되어있는데 실제 주인공은 50대입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40대를 '불혹(不惑)'으로 하고 50대를 '지천명(知天命)'이라고 하는데 이게 번역의 문제인지 아니면 원본도 그렇게 돼있는지 궁금하군요.

    -- 내 블로그에 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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