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작품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삶이란 괴물을 어떻게 길들일 것인지,
사랑을 통해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너무나 잘 보여주고 있다.
마키무라 사토루의 작품은 이게 처음이었는데
나머지 작품도 굉장히 기대하게 만들었다!! ★★★★★
여성과의 소통에 문제가 없다고 으스대는 남자들이 읽어야 할 만화. ★★★★★
완소완소
계속 읽고싶은 이 책의 매력 ★★★★★
가족에 대해서, 인생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합니다. 자기 자신이 당당하게 행복해 지는 방법을 찾아가는 이야기. ★★★★★
그리 큰 임팩트는 없었지만 볼만했다. ★★★☆
괜찮네요 볼만해요 ㅋㅋ ★★★★
정말 신기한 만화다
10년도 훨씬 더 된 만화에서 촌스러움이 느껴지지 않는다
유치하지 않고 가볍지 않은 현실적인 사랑 이야기 ★★★★★
어른들의 연애 만화.
유우와 비슷한 연령대라 그런지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더라.
내용 면에서 A+급 순정 만화가 아닐까 싶다. ★★★★☆
이 작가만큼 "여성들이여 현실을 바라보세요"라는 주제를 극적 감동을 살려서(때로는 그 극적 감동 때문에 비현실적인 표현이 많은 게 단점이지만) 재미있게 표현하는 작가도 많지 않으리라 봅니다. 아니 다 제쳐두고, 재미있습니다. 보고나서 느끼는 바도 있구요. ★★★★☆
여성이 주인공이지만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은 드물다..
그런점에 있어서 이만화는 여성의 만화에 지표를 세울 만화다!! ★★★★☆
맛있는 관계는 완결되지 않았지만 이매진은 완결되었기에 부담없이 읽을수있는 작품. 단편으로 두다댄싱도 있죠.
이작가의 특징은 여성의 심리묘사가 참 좋습니다. 정말로 어른들을 위한 만화이죠 ★★★★★
어른을 위한 만화........랄까요? 주인공 유우를 통해 20대 여성이 겪게 되는 현실적인 사랑, 직장, 또 엄마와의 미묘한 관계...등 많은 고민들이 사실적으로 잘 그려져 있다. 11권 완결이라 서운했던 작품.....좀 더 계속되었으면 하는 바람. ★★★★
평범한 OL 유명한 건축가인 엄마와 둘이 살고 있다 성실하며 집안일도 잘하고 자신보다는 남에게 맞추어 주는 성격
유명한 건축가 40대 중반이지만 매우 아름다운 미모를 지니고 있다 자기 중심적이고 자기 주관이 뚜렷하다
방송국 프로듀서 외모와 능력이 받쳐 주는 플레이 보이(?) 자신이 맡았던 버라이어티가 실패해 심야 방송으로 밀려나 상심해 있던 중, 자신이 맡은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한 미츠코를 만나게 된다
유우의 회사로 전근을 온 회사원 따뜻하고 상냥하며 어딘가 어리버리한 면도 있다
타나카 요헤이의 고향 소꼽친구이자 옛 여자친구 요헤이에게 미련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