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반엔재밌으나용두사미갈수록재미없어지고 흐지부지된다 ★★★★
바둑을 좋아하지 않아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꿀잼만화! ★★★★★
★★★★★
키다리아저씨가 도중에 증발한 주디의 이야기. ★★★
최고의 성장물. '고스트' 바둑왕이 아니다. '히카루'의 바둑이다. ★★★★★
히카루의 성장적인 요소도 충분히 볼만했지만 조연에게 빛이 안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성캐릭터들은 거의 병풍취급이고 조금은 성인 프로선수들의 이야기도 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
2부 들어서, 특히 한중일 대회할 때는 읽고 싶은 마음도 안 생길 정도로 재미가 뚝 떨어져 아쉽긴 했지만 그전까진 최고의 성장만화라고 해도 될 만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딴소리지만 완전판이 제일 잘뽑힌 만화같음 ㅇㅇ ★★★★★
봐도봐도봐도 재밌는 성장물 ★★★★★
역대 최고의 성장만화... ★★★★★
2부는 개인적으로 별로였다. 2부는 연재하지 말고 그냥 1,2부 사이 외전처럼 각 캐릭터들의 이야기로 한두권 더 내고 2부이야기는 에필로그 형식으로 간단하게 끝냈으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오바 츠쿠미보단 홋타 유미가 스토리 쓰는 실력이 좀 더 좋은듯
오바타가 다시한번 이 아줌마랑 같이 만화그려주면 좋을텐데... ★★★★
잊을 수 없는 바둑 열풍... ★★★★★
사이 사라질 때 나 정말 울었다 ㅠㅠㅠㅠㅠㅠㅠ ★★★★☆
사이 없어진 다음에는 보기가 싫었음..
고영하가 박영훈9단이 모델(당시5단)인데
실제 박영훈 프로의 집까지 가서 스케치하고 왔다고ㄷㄷ ★★★★
[작품] 『데스노트』, 『바쿠만』의 오바타 타케시 신작 + 2
내년 1월 9일부터 연재 시작
[소식] '속편을 읽고 싶은 만화' 1위는 '슬램덩크' + 17
슬램덩크, 꽃보다 남자, 드래곤 볼 순
할아버지의 다락방에서 사이를 발견한다. 처음엔 바둑에 흥미가 없었으나, 사이와 함께 하면서 점점 흥미를 가진다. 사이가 사라진 후, 바둑을 그만 두지만 자신이 바둑을 두는 한 사이와 함께라는 것을 깨닫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잇기 위해 바둑을 두게 된다.
헤이안 시대의 천재 바둑기사
히카루 안의 사이를 보고 히카루를 라이벌로 의식한다. 반면 히카루 자신은 아키라를 좇는다.
키큰 레에핑
원생->프로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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