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도 좋지만 귀신이라는 존재를 표현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다. ★★★★
제목 그대로 죽음과 그녀와 나에 관한 이야기로
절~대 공포 만화가 아님
소소한 이야기들, 옛날 순정 만화 그림체 ★★★☆
전혀 어울리지 않을듯한 여러장르가 묘하게 뒤섞여있는, 로맨스환타지..!
독특한 소재를 어색하지 않게, 조근조근 풀어나가는 힘이 있다. ★★★★★
사람을 두근거리게 하는 힘. 재밌게 봤습니다. ★★★★
음.. 잔잔한 이야기 진행이 부드럽고, 가끔식 소름끼치는 무서운 장면도 있다. 즐겁게 봤어요. ★★★★
괜찮긴 한데 10권나온게 2000년이네요 7년지났는데 뒤에게 안나온다는게 -_-;;;; ★★★
이런 이어지는 에피소드 형식의 만화를 좋아한다. 그림도 괜찮은 편이고. 남자주인공이 마음에 든다 ㅋ 일단 두 주인공의 능력이 완벽하지 않고 보완적이라는 점이 재밌다. ★★★★☆
솔직히 추리물의 공포보다는 찡한 감정이. ★★★★★
이 리뷰를 보고 10권까지 다 봤다....너무 감동적이었다..혼령을 볼 수 있는 2사람의 이야기 ★★★★★
공포/추리 라기보다는 드라마//
루팡식의 추리보다는 홈즈같이 이야기를 중요시하는 쪽, ★★★★★
그림체는 걍 보통~ 갈수록 괜찬아지지만
제가 점수매기는작품은 참신한작품뿐...
한마디로 참신하네요 유령들도 약간 피카소풍으로 괴기스런분위기를내고.. 주인공들이 서로 힘을합쳐 견뎌내기힘들걸 이겨나가는걸보니 참재밋네요 ★★★★★
뭐 당연히 제가 추천했고... 재미있습니다...
여타 다른 공포물과 비교자체를 거부..... ★★★★★
[드라마] 『죽음과 그녀와 나』스페셜 드라마 제작 결정 + 1
주인공으로 미네 아즈사 캐스팅
"들을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동,식물 들의 목소리는 물론 귀신의 목소리, 사람의 생각 등을 들을 수 있다. "보는 힘"도 미약하게나마 갖고 있다.
어렷을 적 죽었다 살아난 일로 "볼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어 귀신을 볼 수 있다. 귀신의 말이라면 어느 정도는 들을 수 있는 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