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히어로

미야시타 히로키 글, 그림

6.75

(평가인원 4 명)
강제히어로
  • 작가 : 미야시타 히로키 글, 그림
  • 장르 : 드라마
  • 출판 : 서울문화사
  • 상황 : 3권 완결

국가에 강제로 소집되어
「오늘부터 당신은 정의의 수호자」라
불려도..아무튼.
난 직장도 있고,
애초에 그런 일 맡기 싫어!

그런데...「정의」가 뭐지?!

「정의경찰 몬쥬」작가의
뉴 히어로 등장!!
(출처 : 만화규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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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의 별점평가

    황순욱  2013.05.30

    강제히어로 強制ヒーロー, 미야시타 히로키 宮下裕樹, 서울문화사, 2013

    평점: 3.5/5

    <정의경찰 몬쥬>로 경찰 로봇의 활약을 그렸던 작가 미야시타 히로키가 이번에는 보통의 사람들을 임시직 경찰로 설정했다. 작가는 배심제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징정령'이라는 가상의 제도를 설정하고 평범-혹은 다양-한 사람들에게 범죄를 단속하고 처벌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다. 임의로 선택된 이들은 강제로 소집되어 임무를 수행하거나 이를 거부하면 막대한 벌금을 지불해야 한다. 물론 이들에게는 신체능력을 월등하게 향상시켜주고 안전을 보장할 특수장비가 지급된다. 만화에는 당연하게 각자 다른 사연의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정의감 넘치는 아저씨와 다혈질의 젊은 사내, 호스트에게 마음을 뺏긴 여대생 등이 현실감있게 배치되어 있다. <강제히어로>는 이들이 갈등을 겪지만 결국 서로를 이해해가며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는 식으로 에피소드를 진행한다. 아주 기발하다고는 못해도 재미있는 설정에 연재물로 적당한 아이템이다. 작가는 어쩌면 무거운 주제를 어렵지 않은 방식으로 풀어나가는데, 주목할 것은 이 과정에서 현 사법제도의 허점을 들추어 가며 '정의'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건의 해결과정에서는 물론 인물들의 대사에서도 확연히 이점을 파고든다. 범죄의 유무를 가리는 것이 단순히 수학계산처럼 될 수 없기에 우리는 사정을 이해하고 변호를 하며 현재의 사법제도를 이해해야만 한다. 외모만 보고 범인으로 오해해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제압하는가 하면, 자신의 트라우마를 사건에 대입해 쉽게 오판하기도 하는 에피소드들은 킥킥거리게 만들지만 고요한 여운이 뒤따른다.(신촌피망과토마토만화카페주인장)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연재했던 작품이다. ★★★☆

    짠별  2013.05.05

    몬주 보다 괜찮음.... ★★★☆

    marcel  2013.04.30

    몬쥬에 비하면 영... ★★★

    아유까와  2013.03.08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나름 생각하게 하는 면도 있고(다른데서 이미 많이 다룬 문제긴 하지만...)딱히 나쁘지는 않은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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