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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확~! 끌어당기는 맛이 있길래 보다가
정말 중간에서 엄청 지루해지더군요.
인내심을 필요로 하나 인내의 끝은 그나마 달콤하니
어쩔 수 없이 매달려서 보고는 있습니다만
특별히 이런 쪽의 취향이 아니시라면 선뜻 권하지는 못하겠어요. ★★★☆
끝까지봐야함. 중간엔 다소 지루한 부분이 없잖아 있는데 끝까지 보면 완전 광팬됨. 스토리도 탄탄하고 그림체도 좋음 ★★★★★
처음 몇편만보고 재미가 없어서 접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