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슈피겔만 글, 그림

9.01

(평가인원 71 명)
  • 작가 : 아트 슈피겔만 글, 그림
  • 장르 : 시대/역사, 드라마
  • 출판 : 아름드리
  • 상황 : 2권 완결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남은 부모에 의해 태어난 아트 슈피겔만이 전하는
아우슈비츠 속의 이야기.
저자 아트 슈피겔만이 아버지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인종마다 동물로 비유하여 표현한 것이 특징.

퓰리처상, 구겐하임상,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특별한 말이 필요가 없는 작품입니다.


개념과 실행 단계에서 전율을 안겨주는 괄목할만한 작품이며 동시에 장편 소설이자 다큐멘터리이고 자서전이며 만화이다. 눈부시다. 눈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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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6개의 별점평가

    밥레논  2015.07.12

    기록문학으로서 만화가 가질 수 있는 가치를 보여준 작품. ★★★★☆

    이정호  2014.06.04

    동물로 표현한게 인상깊었어요 시대상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작가의 주관은 거의 개입이 안된,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

    nero  2014.03.19

    만화로서 재미는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평판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구나 싶은 대단한 만화였다
    이런 어려운 이야기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의 작가의 고민이
    내용중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결국 아버지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작가의
    솔직한 느낌 그대로의 표현은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다
    실제로 유태인으로서 그 차별과 고초를 받고 생존한 아버지의
    흑인에 대한 신경질적인 반응은 유태인과 독일인을 피해자와 가해자로
    나누는 단순한 이분법을 넘어 복잡한 심정이된다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가족외엔 결코 뭉치지 않고 그 범주의 생존만을
    추구하는 개인적인 측면에서부터 생존을 위해 독일의 편에 붙어
    같은 유대인을 핍박하는 인물들과 더 신기한것을 그에 대해 특별한
    감상없이 그저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면 너무나 많은 모순을 느낄 수 있다
    더구나 이러한 일이 유대인이 나치 독일에 의해 처음 겪은 일이 아니라
    수천년 역사를 거쳐 수도없이 겪어온 일이라는 점을 알기에 그 와중에
    살아남기 위한 그들의 모든 행동에 대한 반응이 단순히 한심하다거나
    왜 저러나 싶은 것으로 치부할 수도 없지만 글쎄...
    주변 사람이 죽어나가도 내가 아니기를 결국은 지나가기를 바라며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에서 물개사냥이 떠오른다
    그리고 스스로가 당한 것들을 팔레스타인 인들에게 똑같이 하고있는
    이스라엘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독일에게 사과를 요구하지만
    독일에게 당한 행동을 팔레스타인 원주민에게 가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판단을 해야하나 싶은 모순투성이 상황에 대한 생각을 하게된다  ★★★★★

    스트링어 벨  2014.01.04

    의인화로서 가릴 수 밖에 없었던 참혹함. ★★★★★

    림팬  2013.09.10

    뭐 사람마다 취향이란게 있는거지만.. 밑에 '이게 만화냐' '히어로물이 났다' 이런말 하는 사람들은.. ㅡㅡ; 세상엔 참 만화책 읽는것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

    질투  2013.08.24

    한편의 영화를 본 듯 하다. 
    작품성과 재미를 모두 잡는 작품이다. ★★★★★

    서드임팩트  2013.05.10

    여러 가지 의미로 참 대단했던 작품. ★★★★★

    붉은장미의저택  2012.06.28

    불편한 이야기 하지만 알아야할 이야기.. ★★★★★

    존 코너  2012.06.03

    유대인 학살의 잔혹함이 너무 잘 나타난 듯. ★★★★★

    아유까와  2012.05.09

    앜 쓰다가 다 날라갔네 급의욕상실;;;;;
    이름이야 많이 들어봤지만 뒤늦게나마 질러서 본 가치가 있네요. ★★★★☆

    박윤하  2011.09.12

    앗, 제가 큰 실수를 ㅜㅜ
    서드임팩트님 말씀이 100% 맞습니다
    아트 슈피겔만이 아버지와의 인터뷰(?)를 거의 그대로 옮긴것으로 유명하죠.
    만화에서 흔치않게 '편집'이라는 개념을 사용하기도 했구요.
    그래서 2권의 완결까지 13년(18년인가?)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다고 하구요.
    사실 책 내용에 대한 평가는 책 앞에 포함된
    신영복 교수님께서 쓰신 추천의 글이
    너무 완벽에 가까운 글인 것 같아 리뷰를 쓸 엄두가 나질 않네요.

    쥐를 아직 안읽은 분이 계시다면 당장 사서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퓰리쳐상이라는건 괜히 받을 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전위만화의 벽도 금방 허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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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라는 작품의 가치는 단순한 작화, 구성, 스토리 이상이다.
    먼저 작가인 아트 슈피겔만 본인은 나치 치하에서 살아남은 유대인이고
    이 작품은 자신의 이야기, 그리고 그의 아버지의 이야기이다.

    나치 독일인을 고양이로, 유대인을 쥐로 표현한것부터가 좋은 발상이었고
    무엇보다 유대인을 '피해자', 독일인을 '가해자'로 보던
    기존의 단순한 시각을 탈피한 점이 가장 가치있다고 본다.
    또한 뒷부분의 '흑인'에 대한 유대인들의 시각을 첨부함으로써
    그런 의미에 더욱 빛을 더했다.
    충분히 퓰리처 상 등 많은 상을 받을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 ★★★★★

    서드임팩트  2011.07.17

    에.. 아랫글에 딱히 딴지를 달 생각은 없지만 나치 치하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는 아트 슈피겔만 아버지 입니다. 아트 슈피겔만은 2차 대전 끝난지 꽤 지나 태어났으니까요. 본편 내용이 본인하고 아버지 이야기 회고록인 건 맞지만.

    fibro  2011.06.14

    괜히 상받는 게 아니다. 교양이라 생각하고 꼭 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작품 ★★★★★

    죠죠러  2011.02.22

    이런것보다는 차라리 히어로물이 났다 ★★☆

    Stadtfeld  2010.11.22

    이런 명작을 처음 접한 게 중학교 도서관이었다는 게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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