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이라는 이야기를 표현하는데 아다치 미츠루 작품보다 잘 표현한 작품이 있을까요?
단편집을 포함해 알려진 모든 작품은 다볼만큼 좋아햇는데 요즘은 진짜 커버해주기 힘들만큼 진부하다.
여기 소개된거야 물론 다봐서 나름 아다치꺼는 다 봤구나 싶었는데 위키 뒤져보니까 안 본거 꽤 되네....
터치, 러프 정도는 재미있게 읽었다.
하지만 스토리 결말 인물 갈등,구성 등 모든게 다 그게 그거란걸 알게되고
다른 작품들은 거들떠도 보지 않은 만화가
이제 은퇴할때가 보이기 시작하는 작가
이제 전작의 명성을 이을만한 명작이 나오긴 힘든걸까..?
장르적 특징을 넘어서지 않는한 더이상의 발전은 기대하기 힘들듯...
이젠 전설로 남으시겠군...
다음작 언제나오나용
미묘한 사랑의 감정을 이렇게 달달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작가가 얼마나 있을까?
이젠 기대를 접고 과거의 영광에 기대야할듯
이분의 만화는 명작이자 추억이자 문화.
그의 풍을 좋아 하는 사람이라면 모든 작품을 좋아할수 밖에 없죠.
엔딩은 거의 독자에게 맡기는 타입이랄까...
그래서 그런지 작품들이 왠지 좀 씁쓸한 느낌이...
모험소년은 짧아서 그런지 특히 씁쓸한 것 같다...
쳇 .. 잘난놈......
명작 제조기
다른만화는 잘 모르겠는데 야구만화 그리는데 있어서는 정말 천재.
간접적으로 의미를 전달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대사가 많지 않지만 전해지는 것이 많다. 이런 능력을 사용해 인물들의 심리를 효과적으로 나타냈다. 또 특유의 부드러운 그림체는 그리운 느낌을 준다.
『암살교실』이 1위에 올라
아다치 미츠루에 대한 다양한 기사 실려
『터치』 26년 후를 배경으로, 야구와 메이세이 고교의 재조합
신작 『MIX』와 함께 동시 발매 예정
6월호 증쇄에 이어, 7월호에는 1회를 다시 게재
『터치』로부터 26년 후를 배경으로 한 신작
매달 1권씩, 총 6권 발매 예정
소년선데이 창간 50주년 기념 단편
애니메이션은 4월 5일 첫 방송
아다치, '그 분위기는 좀처럼 낼 수 없다'고 절찬
'터치' 등 1983년 주간 소년선데이 인기 작품 수록
「월간 소년 선데이」 다섯 작품이 11월 12일 발매
장르는 소꿉친구와의 러브 코미디
소녀만화지에 발표한 단편 7편 묶어
러프 신장판 발매 및 영화 정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