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소라는 필명은 勿秘昭示에서 따왔다. 1985년 서울에서 태어나, 도시와 시골을 오가며 자랐다. 2005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애니메이션과에 입학하여 몇 차례 프로젝트 작업을 선보였다. 2007년 웹 만화 「너에게 날리는 홈런」을 통해 정식으로 데뷔, 그 해 제2회 국제디지털만화공모전(SICAF)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만화계에 첫발을 내딛었다. 2년 동안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다음 작품을 구상중이다.
* 勿秘昭示(물비소시) : 주문(呪文)의 맨 끝에 붙는 말로, ‘숨기지 말고 밝혀 보이라’는 뜻.
물소라는 필명은 勿秘昭示에서 따왔다. 1985년 서울에서 태어나, 도시와 시골을 오가며 자랐다. 2005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애니메이션과에 입학하여 몇 차례 프로젝트 작업을 선보였다. 2007년 웹 만화 「너에게 날리는 홈런」을 통해 정식으로 데뷔, 그 해 제2회 국제디지털만화공모전(SICAF)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만화계에 첫발을 내딛었다. 2년 동안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다음 작품을 구상중이다.
* 勿秘昭示(물비소시) : 주문(呪文)의...
물소라는 필명은 勿秘昭示에서 따왔다. 1985년 서울에서 태어나, 도시와 시골을 오가며 자랐다. 2005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애니메이션과에 입학하여 몇 차례 프로젝트 작업을 선보였다. 2007년 웹 만화 「너에게 날리는 홈런」을 통해 정식으로 데뷔, 그 해 제2회 국제디지털만화공모전(SICAF)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만화계에 첫발을 내딛었다. 2년 동안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다음 작품을 구상중이다.
* 勿秘昭示(물비소시) : 주문(呪文)의 맨 끝에 붙는 말로, ‘숨기지 말고 밝혀 보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