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토리현 돗토리 출신. 이 돗토리 출신이라는 배경이 나중에 '아버지父の暦'에 그대로 드러난다.
1971년에 데뷔했다가 잠시 카미무라 카즈오의 어시스턴트를 거쳐 다시 독립. 야하기 토시히코 등 원작자를 따로 둔 하드 보일드한 작품이 많으나 그 외에도 수많은 장르에서 뛰어난 화력과 구성력을 피로했다.
토오자키 시로 원작의 'K'와 유메마쿠라 바쿠 원작의 '신들의 봉우리'는 등산만화 중 최고의 명작으로 꼽힌다.
일본보다 해외에서 더 인기가 많은 작가이며 세계 만화제 단골 수상자다. 뫼비우스와 함께 '이카루'의 작업을 하기도 하고 파리에서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돗토리현 돗토리 출신. 이 돗토리 출신이라는 배경이 나중에 '아버지父の暦'에 그대로 드러난다.
1971년에 데뷔했다가 잠시 카미무라 카즈오의 어시스턴트를 거쳐 다시 독립. 야하기 토시히코 등 원작자를 따로 둔 하드 보일드한 작품이 많으나 그 외에도 수많은 장르에서 뛰어난 화력과 구성력을 피로했다.
토오자키 시로 원작의 'K'와 유메마쿠라 바쿠 원작의 '신들의 봉우리'는 등산만화 중 최고의 명작으로 꼽힌다.
돗토리현 돗토리 출신. 이 돗토리 출신이라는 배경이 나중에 '아버지父の暦'에 그대로 드러난다.
1971년에 데뷔했다가 잠시 카미무라 카즈오의 어시스턴트를 거쳐 다시 독립. 야하기 토시히코 등 원작자를 따로 둔 하드 보일드한 작품이 많으나 그 외에도 수많은 장르에서 뛰어난 화력과 구성력을 피로했다.
토오자키 시로 원작의 'K'와 유메마쿠라 바쿠 원작의 '신들의 봉우리'는 등산만화 중 최고의 명작으로 꼽힌다.
일본보다 해외에서 더 인기가 많은 작가이며 세계 만화제 단골 수상자다. 뫼비우스와 함께 '이카루'의 작업을 하기도 하고 파리에서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