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에서 얼른 벗어나시길
바검의 작가로만 기억될뿐 그 이상은 되기 힘들듯... 이제 나이가 있어서 소년 만화 그릴 정신연령도 아니구 -0-;;;
후배 양성이 좋을듯 -0-;;;
용두사미란 바로 이런 것. 진정한 장인이 되기 위해선 넘어야 할 산이 매우 많아 보인다.
바람의 검심 정말 드래곤볼,슬램덩크 다음으로 재밌게 봤던 작품. 그런데 요즘 평이 좋지않아서 후속작 볼 용기가 나지 않음 ㅡㅡ;
건블레이즈 웨스트 망해서 섭섭했음.. 재미있었는데 ㅠㅠ
바람의 검심의 힘이 너무 강했던 것인가...
이작가의 작품인 바람의검심이후로는 거의 망쳐지고있음...결국은 한계인가?
와츠키님을 생각하면 안타깝다는 마음이..ㅠ_ㅠ
바람의 검심만큼 재미있는 만화 기다리고 있을게요!!
과연 제2의 전성기는 언제??
건블레이즈 웨스트 그냥 밀고가지!!
정말 좋아하는데..왜 가면 갈 수록 스토리가..안타까운 마음만 계속 들 뿐이네요.
블루레이, DVD 판매랑 호조
영화 흥행에 힘입어 관련 상품 연이어 발매
영화 개봉에 맞춰 관련 상품 쏟아져
8월 25일 개봉 앞두고, 예고편 먼저 공개
집영사에서 지난 11월 2일, 첫 선을 보였습니다
11월 2일 창간 예정
바람의 검심 22권 완결 소식 등
고가임에 불구하고 1만장 가까운 주문 몰려
겉표지는 목판 풍속화, 속표지는 화투풍으로 디자인
1,2권의 표지와 속표지 공개
완전판은 7월 4일부터 매달 2권씩 발매
복선 및 명대사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