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 매우 오래전에 봤었는데 봤었다는 사실도 까먹고 또 보다가 3권 쯤에야 예전에 봤었다는 걸 알아차린... 모 아무 생각 없이 보는 야하고 약간 웃기던가? 암튼 그런 만화. 주인공의 소년만화스러운 태도와 막 화 막 칸이 좋았기 땜에 3.5 ★★★☆
인터넷에 만화추천이라고검색하면
이거나오는데 기대에비해 많이별로였다..
진짜로 ㅇㅇ ★★
고생하신 쿠보 미츠로 선생에게 박수를.. ★★★
응원, 신주쿠, 문신, 할렘..... 정도의 태그로 정리가능하려나?
혜정이라는 한국인 캐릭터도 비중이 어느정도 되고 한국이 조금씩 언급되는 걸 보니 후기에 한국인 친구도 있다하고 작가가 나름 친한파인듯? ★★★☆
특별히 거슬리지도 않고 재미없지도 않고 그럭저럭 볼만하다 ★★★☆
유쾌하고, 밝고, 적당히 야하고(...). ★★★
이걸 보고 뭬야?라고 하는 나는 분명 정.상.인.???? ★★★
작가 보고 본만화 인데 만족..
어느정도 연령대를 타겟으로한 작가. ★★★☆
그저 그런 만화. 주인공이 응원할때면 오그라 들었다. 밑에분 말처럼 이해없는 응원이 응원이라 할 수 있는가. 스포츠 경기를 응원하는것도 아니고. ★★☆
별 기대없이 봤는데,,, 정말 놀랬습니다,,
이야기 전개도 어느정도 자연스럽고
캐릭터들의 매력이 하나하나 전부다 장난아니네요..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마지막 10p정도가,, 좀 그렇네요..
문신에 대한 결말은 정말 좋았고 단장이 몸이 아픈것까지도 괜찮았는데
대학시험 보러가다가,, 여러일을 겪고 1년반 뒤에 노부요 앞에 나타나다니,, 노부요/치아/린카 와의 사랑도 그리다 말아서 약간 아쉬웠습니다,,
누구랑 이어질지 정말 궁금하네요 ㅡㅡ ★★★★★
오지랖 넓은 주인공 때문에 보기 힘들었어요 .. 갈수록 내용도 비현실적인 느낌이라.. ★★☆
그냥 저냥 유쾌하게 볼 수 있었어요~! ★★★☆
슬슬 지루해질때면 새로운 전개가 시작되어
즐겁게 해주었던 ㅋㅋ 특이한 소재도 맘에 들었고 ㅋㅋ
한마디로 '유쾌' ★★★★★
음 재미있었던거 같은데.. 내용이 잘 기억 안나는 건 왜지..
그래도 주인공이 뭔 일만나면 응원하려고 나서는건 기억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