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
인데도 5권.
나쁜만화가 아니지만 이미 이걸로망. ★★★☆

라가와마리모는 작품마다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능력이 정말 탁월하네요. 아기와나의 따뜻한 가정, 뉴욕뉴욕에서의 드라마틱하면서도 인간미넘치는 미국에서의 이야기. 샤니무에서의 스포츠물도 좋았지만 저는 이 작품의 학창시절에만 느낄 수 있는 청춘이 마음에 듭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그림체도 제대로 느낄 수 있고요 ㅋ ★★★★☆

이번에 다시 새롭게 읽었는데,
역시 청춘이구나!하고 느낄정도로 아이들이 귀여워보여서는*-_-* ★★★★☆

재밌다. 1권은 확실히 서투르긴 하지만,,, ★★★★☆

1권보단 2권이 2권보단 3권이 좋은 책이네요. ★★★★

상쾌한 기분으로 보고 생각하게 만드는 만화~
라가와 마리모 작품들 중 으뜸!! ★★★★★

시놉시스에 이름이 한국식이네요. 세 친구 모두 맘에 멋집니다. 특히 아카우마..^^ 정말 상쾌한 기분을 갖게 하는 작품이예요. ★★★☆

이 작가님은 어떻게 내놓는 작품마다 이렇게 좋을까?? 볼 때마다 기분 상쾌~ ★★★★☆

아- 따끈따끈한 만화예요^^ ★★★★☆

인기 많은 작가죠. 라가와 마리모의 작품 중언제나 상쾌한 기분은 제일 좋아합니다.

언제나 산뜻한 느낌이 압권이에요. 그렇지만 여전히 따뜻하고 귀여워도 발전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애초에 너무 멋진 작가였나봅니다. ★★★★

잃어버린줄 알고 소장하게된 만화책; 지금도 책상서랍에 고이 숨쉬고 있다. 아기와나를 본 영향으로 찾아본 작품. 적당히 상쾌했다. ★★★

남자세명의 주인공이라는 점부터 돋보이는 만화..
확실히 요즘 본 순정들과는 분위기와 재미가 다르군요...
3권이 몇년만에 나온다던데 기대하고 있습니다..+ㅁ+
라가와 마리모님 만화는 남녀가 모두 즐길수 있는 순정이라는 점에서 참 맘에 드는... 유치한 것같으면서도 뭔가 맘에 와닿고 재밌네요 ㅎ ★★★★☆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느껴지는 특별한 감동.. 읽고 나면 '상쾌한 기분'이 드는 만화 ^^ 역시 라가와 마리모님!
하지만.. 이 만화의 3권을 볼 수 있는 날이 올까..? ㅠ_ㅠ ★★★★☆

[작품] '언제나 상쾌한 기분' 연재 재개 + 6
별책 하나또유메 2010년 6월호에서 연재 재개

[작품] 언제나 상쾌한 기분, 2월 발행 + 10
2월부터 한 달에 한 권씩

사립 카이난 고등학교의 다도부. 시대가 낳은 야생마라는 별명을 갖고있다.

사립 카이난 고등학교의 다도부. 키가 작은 것이 컴플렉스이나 주눅들지는 않는다.

사립 카이난 고등학교의 다도부. 키가 매우 크다. 누나 쿠리코를 각별하게 대한다.

아카우마의 여자친구. 세이카 여자고등학교의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