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묘사가 ㅎㄷㄷ하다 ★★★★★
코믹시스트 평이 좋아서 덥썩 사서 봤는데...
내 취향엔 너무 맞지 않았다 ㅜㅜ ★★☆
본지는 꽤 됐지만(...한 10년쯤?) 내용이 기억이 하나도 안 나서 마침 책장에서 눈에 띄길래 단권이라 부담도 없고 오랜만에 출근길에 다시 읽어봤다.
책읽는게 꽤 느린편인 나도 지하철타고 한 30분 안에 본 거 같다.
볼만한 단편을 찾는 성인이라면 한 번쯤 권해보고 싶을지...도? ★★★★
일본 특유의 정서가 짙다. 읽는 내내 잔잔한 물결 사이를 헤엄치는 듯하여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기 힘들었지만 그 편이 더 깊은 인상을 주었던 것 같다. 여러 번 반복해서 읽다보면 매번 새로운 무언가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작품이다. ★★★★☆
이 작가 그림은 묘하게 빠져들어요
본지 꽤되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왠지 키친을 읽는듯한 기분이었던듯-
다시 읽고싶네요
(이 분 책은 책방에 잘 없어서 사야 볼 수 있다는..;ㅅ;) ★★★★☆
제 삼자의 입장에서 보는느낌이었어요
이 작가의 다른작품도 보고싶어요 ^^
★★★★★
표지가 맘에 들어요..
보고싶음..
요기까지...
정말 현실적...-_-;;;; ★★★★☆
저는 뭐 이런 쪽을 별로 안 좋아해서..어쨌든 표현이 잘 안되네요; ★★★☆
조용한 성찰의 리얼리즘, 나른한 오후. ★★★★
뭔가 묘한 느낌을 주는 만화.. 만화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요. 여백과 독백의 방식.. 그리고 분위기는 아르헨티나님 말씀처럼, 건조&쿨.. 스토리는 진부하다고 할지 몰라도, 오히려 일상 같아서 색다르네요.. ★★★★☆
요즘 트렌드에 맞다
건조하고 쿨하다 ★★★★★
표지가 맘에 들어요..=ㅁ=)~
보고싶음..
작가이름 귀엽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