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잘살림 ★★★★
무협만화중에 유일하게 제대로본 만화 ★★★★☆
만화화 된 사조삼부작 중 제일 나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지청의 소오강호가 더 괜찮네요. ★★★★
역시나 김용원작
무협 그닥 좋아하진 않는데 김용은 역시나 갑 ★★★★☆
책을 읽고 바로 보면 만화의 특성상 빠진 부분이 있는 기분임. 그런데 오랫만에 책 내용이 가물가물해질때 보면 개쩜ㅋㅋ ★★★★
신필 김용에게 어울리는 이지청의 작화 ★★★★★
무협 만화는 잘 모르지만,
소오강호, 신조협려, 사조영웅전은 정통무협이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었던 것 같다.
셋 다 그럭저럭 볼만했지만 21세기를 살고있는 보통의 한국인들과는
사고방식 자체가 너무 다른 듯 했다. (감정이입에 어려움이......)
결론: 그럭저럭 볼만했다. ★★★☆
가끔 손발 오그라드는 대사만 제외한다면 충분히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 ★★★★
원작이 워낙 좋았지만 원작을 잘 살렸음 ★★★★
무협 만화책의 꽃이다!! ★★★★☆
이 작품의 두번째 이야기인 신조협려나 의천도룡기보다는 짜임새가 죽여준다.
★★★★★
처음본 무협만화를 보고 황옥랑,마영성,하지문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본만화만 보던 저에게 새로운 장르 무협만화를 가르처준 작품입니다 적극추천 합니다 ★★★★★
그래도 역시 소설이 더 재밌긴했어. ★★★★☆
영웅문 시리즈의 1부.
대만 무협의 신 '김용'의 작품중
단연 수작이라 할 만하다.
원작이 빼어나다보니 만화또한 수작이다. ★★★★☆
이것이 무협이다.
나로선 좋아하는 분야는 아니지만 생생한 무협을 느낄수 있었다. ★★★★
곽소천의 아들로 어려서부터 몽고의 초원에서 여러 영웅들과 함께 자랐다. 타고난 두뇌와 자질은 별로지만, 천성이 순박하고 정직해 모든 것을 꾸준히 연마한다. 그 결과 천하오절들과 어깨를 견줄 정도로 성장하게 된다.
도화도의 주인 동사 황약사의 딸. 아버지와 다투고 가출해서 우연히 곽정과 만나 사랑에 빠진다. 타고난 성품이 활발하고 두뇌가 총명해 당대에 그녀의 재치를 당해낼 자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