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소재 재미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프리카에서 시작해서 이야기가 발산하는 게 아니라 일본으로 수렴한다. 결국 흔한 능배물에 그치고 말지만 초반부 설정에 비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꼴이 참 안타깝다. 우익 냄새가 짙게 풍기는 것도 문젠데, 동네 양아치 대장에 불과하던 캐릭터가 '총리대신'이라는 직위에 오르게 된다는 어처구니 없는 전개에 쓴웃음을 짓게 된다. ★★
이런 자극적인 소재로 이 정도 재미밖에 만들어 내지 못했다.
너무 스케일을 크게 잡다보니 작가의 능력으로 커버가 안된 듯. ★★★☆
아쉬운 결말이였다.
이전평가 :
새로운 종. 진화. 패왕. 세계의 왕.
앞으로의 방향이 참 궁금한 만화.
10권까지는 정말 좋았다. 그러나 11권부터
내용이 살짝 꼬였다. 작가가 어떻게 처리
할지 궁금하다. 최고의 소재를 가진 작품
새로운 내용의 만화. ★★★★☆ ★★★☆
어차피 죽을 것이라는 명제를 두고 내가 죽이느냐 마느냐에 대한 주인공의 고뇌는 스토리가 전개 되는 내내 괜찮았다
주인공이 바뀐 듯이 전개되는 후반부는.. ★★★
확실히 초반은재미있었다. 문제는 내용을쓸데없이 별려놓은것이다. 스토리를 억지로 끼워맞춰나가는것같다. ★★★☆
초반엔 별 다섯개. 뒤로 갈수록 조금 어설퍼진다.
뒷편인 오메가 트라이브킹덤은 의무감으로 읽게되더군요 ★★★☆
신선한 소재를 가지고 나름 빠르게 전개해서 저는 상당히 재밌게봤네요..ㅎㅎㅎ 단지 뒤로 갈수록 초반보다 잘 짜임새가 좀 느슨해진거 같지만 이정도면 만족... ★★★★
색다른 소재..였던 기억이 하지만 초반몰입에 비해 후반으로 갈수록..흡입력도 떨어지고..재미도..-0- ★★☆
지금 작품 어떻게 되가는건지..
만화책 너무 안나옵니다..
첫 스토리는 굉장했는데... ★★★☆
재밌어요- 약간 뒤늦게 끼워맞춘 느낌이 들기도 함. ★★★☆
흥미로의 스토리와 주인공의 성장과정을 통한 특이한 세계관을 볼수있다. ★★★★☆
너무 늦게 나온다.
조금 억지성이 있어서 아쉽다 ★★★★
새로운 진화를 요구하는 신인류의 종간의 전쟁. 다소 군국주의 느낌이 풀풀 풍기는 만화. 폭력적이고 가학적이며, 색욕적이다. 그럼에도 재미있는 만화. ★★★☆
내용 몰입도 괜찬다 소재도 좋고 볼만하다
종의 개념을 내세운 만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