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수 히스토리에 묻혔지만 재밌다 ★★★★★
독특한 설정에 묘한 분위기 캐릭터 성격도 뭔가 독특하다
다만 이야기 진행상 좀 느슨한 전개에 몰입도를 방해하고
상당한 부분을 할애하는 설정 해설부분도 루즈함을 더했다
매력있는 작품이지만 훅 빠져들지 못하게 만드는 아쉬운 부분이 있는듯 ★★★☆
존잼... 설정부터 빨려들어감 ★★★★★
결말이 아쉽고 역시 이와아키구나 ★★★★☆
재미가 가득한 상상력.
+1) 재밌습니다. 뭔가 생뚱 맞으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를 갖고 작가 특유의 상상력으로 풀어낸 작품.
+2) 외계인들은 멸망한 것일까요? 발걸음이 끊긴 이유는 뭘까요.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고 여운 있게 마무리가 된 부분도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드네요.
-1) 아다치가 빤한 소재를 갖고도 연출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면, 히토시는 놀라운 소재를 갖고 접근하지만 연출엔 별 소질이 없는 듯해요. 이 때문에 사건과 배경이 주는 매력에 비해 인물이 주는 매력이 극히 떨어집니다. ★★★★☆
뭔가 하려다 말은 느낌
애매하다 ★★★
그냥 설정 자체가 이와아키 히토시 작가 만화치곤 좀 별로지 않았나 싶다 ★★★☆
이만한 작가가 다루기에도 지나치게 난해했던 세계 ★★★
이 작가는 역사를 재해석해 오리지널로 만들어내는 능력이 탁월한 것 같다. ★★★★☆
고딩때 봤던가? 그 당시 꽤 흥미롭게 봤던 기억이 난다. ★★★
기생수나 뼈의 소리에서 보여준 포스만큼은 아니었다 ★★★☆
'기생수'만 못하다... ★★★
이런 수작의 평점이 이 정도밖에 안되나..
스토리도 훌륭하고 몰입감도 상당했습니다. ★★★★★
기생수 작가 답다고 할만한 소재와 설정이였지만 너무 빨리 끝내버려서 재밌어 지려다 말았다..
★★★☆
마지막이 좀 허무한감이 있지만, 소재도 이야기 전개도 좋았습니다.
다만 인물들의 표정에 감정이 재대로 나타나지 않는것 같다는게 약간은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