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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순수한 러브스토리. 보고나니 기분이 좋더라... ★★★★
미야자와 켄지의 동화처럼 투명하고 서정적인. ★★★★
따뜻한 분위기나 시적인 말들이 좋네요 ★★★☆
느긋하고 여유롭게. 좋은 작품. ★★★★
네가 없는 낙원 작가의 작품이라 봤는데,
역시 이것도 따뜻한 만화.
근데 대여점에 3권까지밖에 없어서 완결은 아직도 보지못한상태;; ★★★☆
제목 그대로........... ★★★
토우코 같은 여성, 참 좋다.
정말 보기 드문 순수한 사랑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