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반의 지루함을 못이기고 결말만 봐버림,, ★★★☆
아이디어 ★★★★
명작 ★★★★☆
그 소재 하나만으로도 앞으로 한 세기는 더 회자될 작품. ★★★★☆
1부는 확실히 납득할 수 있는 추리가 많았는데 2부는 조금 아쉽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소년만화 틀에서 색다르고 특이한 설정으로 개성적인 만화였습니다 ★★★★★
만화도 재밌고 애니도 재밌다 애니는 마지막에 라이토가 미친듯이 웃는게 갑이다 라이토 성우가 신인 시절이었음에도 표현을 잘 했다 ★★★★☆
설정도 재밌고 풀어가는 과정도 흥미롭고.. 2부도 무난했어요 ★★★★★
솔직히 너무 유명한 작품이라 읽기를 망설였는데 의외로 명성에 비해 몇권 안되는 책이라 읽어보았지만 초반부터 몰아치는 흥미로운 전개와 치밀한 공방전. 솔직히 중간에 조금 텐션이 늘어지긴 했지만 (키라가 무슨 기업 어쩌구 했을때) 키라 컴백으로 다시 긴장감이 돌았고 다시 니아와 멜로가 나와서 좀 늘어졌지만 엔딩만큼은 진짜 좋았다. 확실히 그만한 명성이 이해가 가는 작품. ★★★★
두손 두발 다 들게 만드는 발상과 사건들. 그리고 무엇보다 장난아니게 재밌다! 단, 7권까지만. ... ★★★★
작품성과 흥행성을 양손에 잡은 사례.
작중 등장인물들의 감정선에 메스를 대고 조금이라도 인간적인 면모를 보이는 자를 비극적 결말로 인도한다. 엘과 라이토는 모두 그런 감정선을 배제하고 있는 인물로서 이성이란 이름으로 타인의 행동을 완벽하게 추리해내고 타인을 꼭두각시 삼아 각자의 인형극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인간미를 말소하는 인간의 존재는 정당화될 수 없는 법이다.
이성을 극단적으로 추구하는 인물을 활용한 서사를 통해 역설적으로 감성과 인간미의 중요성을 설파했을 뿐만 아니라,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할 수 없다" 라는 자명한 명제를 예증했다. ★★★★★
어떻게 보면 누구나 어렸을 때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소재를 파격적이고 기발하게 풀어나갔다는 면이 대단하다. 주인공이 다크히어로라는 면도 참신했으며 연출과 스피디한 전개도 일품이었다. ★★★★★
가장짧은 기간에 가장큰 쇼크를 선사한 작품
하지만 L 의 존재감이 너무너무너무 커서 L이 죽은뒤에는 재미가 급감하는 안타까운 현실... L이 더 오래 살았어야 된다고 본다. 니아, 멜로가 L의 공백을 메꾸기에는 부족해 보였음. ★★★☆
개인적으로 역대 권당 가장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만화 1,2위가 데스노트랑 바쿠만인듯....뭐 그래도 재미가 있으니까 보지만은 ★★★★
점프가 살리고, 점프가 죽였다. ★★★
[영화] 만화 속 주인공 다 차지하는, 야마자키 켄토 + 1
야마자키 켄토가 연기한 7명의 캐릭터
[영화] 『데스노트』, 새로운 스토리의 영화 제작
6권의 데스노트를 둘러싼 치열한 싸움
[작품] 『All You Need is Kill』, 북미 및 일본웹 연재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오바타 타케시의 신작
[작품] 『데스노트』, 『바쿠만』의 오바타 타케시 신작 + 2
내년 1월 9일부터 연재 시작
[소식] '속편을 읽고 싶은 만화' 1위는 '슬램덩크' + 17
슬램덩크, 꽃보다 남자, 드래곤 볼 순
[작품] '데스노트' 2등신 피규어 발매 + 13
라이토, L, 미사, 류크, 렘, 와타리 총 6종
[영화] 데스노트 헐리우드 실사 영화화 + 22
워너 브라더스에서 제작
[소식] 파후 선정 2006년도 만화 & 애니메이션 BEST 10 + 10
후르츠 바스켓, 은혼이 각각 1위
[소식] '이 만화가 대단하다' 2007ㆍ남성판 + 27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등 국내 미발매작이 인기
[소식] 제2회 코믹시스트 시상식 결과 발표 - 2 + 20
남여 캐릭터 부문 Best 10
[소식] 제2회 코믹시스트 시상식 결과 발표 - 1 + 25
투표 참여인원 분석, 남여 작품 부문 Best 10
[영화] 데스노트, L을 주인공으로 한 외전격 영화 2008년 개봉 + 15
마츠야마 켄이치가 다시 한 번 L 연기
[순위] 10.30 ~ 11.5 일본 만화 판매순위 + 10
나루토, 디.그레이맨, 은혼. 나란히 1,2,3위
[상품] 데스노트 애니메이션 DVD 발매 + 7
한정판에는 류크 피규어 제공
[순위] 10.23 ~ 10.29 일본 만화 판매순위 + 13
배가본드, 3개 차트 전부 1위
데스노트의 주인공으로, 사신 류크가 갖고 있었던 데스노트의 소유권을 갖고 있다. 라이토는 데스노트를 이용해 이 사회의 범죄자를 제거하여 세상을 새롭게 만들고자 ‘키라 (Killer 의 일본식 발음)’ 로 살아가면서, ‘키라’를 쫓는 L과의 교묘한 심리전을 벌인다.
인간계에 데스노트를 떨어뜨려 모든 사건의 발단이 된 캐릭터다. 데스노트의 소유자인 야가미 라이토를 항상 쫓아다니며, 그 모습은 데스노트를 만진 사람에게만 보인다.
‘키라’를 쫓는 천재적인 인물. 중요한 사건마다 좋은 활약을 펼쳐서, 세계 모든 경찰을 조종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지만, 막상 그 존재는 베일에 싸여있기 때문에, 소수를 제외하고는 얼굴조차 모르는 미스테리한 캐릭터다.
또 한명의 '데스노트'의 주인. '키라(라이토)'에게 접근하기 위해 제 2의 키라로서 사건을 일으킨다.
사신. 인간을 사랑해서 죽게 된 사신이 가지고 있던 데스노트를 미사에게 건네준다. 누구의 편도 들지 않는 류크와는 달리 전적으로 미사의 편을 들어준다.
라이토의 아버지이자, 경찰청 형사국장. 흉악범대량살인특별수사본부 즉, 키라 사건의 본부장을 맡고 있다.
유일하게 L과 연락을 취할 수 있는, L의 오른팔.
경찰청 형사이자, 키라 사건 본부 멤버. 솔직한 성격에 조금 어린아이같은 면도 가지고 있다. 야가미 국장을 존경하며, 그의 아들인 라이토을 신뢰하고 있다.
경찰청 형사이자, 키라 사건 본부 멤버. 큰 체격에 말수가 없고, 믿음직스러운 면이 있다.
경찰청 형사이자, 키라 사건 본부 멤버. 감정에 치우치는 성격으로, 언제나 냉정하게 판단하는 L 때문에 초조해한다.
경찰청 형사이자, 키라 사건 본부 멤버. 처음 L에게 불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라이토의 엄마. 상냥한 성격으로, 우등생인 라이토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라이토의 동생. 우등생인 오빠와는 달리 평범한 여자 아이.
FBI 수사관. L의 지시로 FBI가 일본경찰내부의 신변조사를 할 때 라이토의 미행을 담당.
레이 펜버의 약혼자이자, 전(前) FBI 수사관. 레이 펜버가 말려든 사건에서 이상한 점을 느낀다.
L의 후계자. 2부에서 라이토와 두뇌싸움을 벌인다.
니아를 라이벌로 여긴다. 거대마피아 조직의 두목이며 니아보다 키라를 먼저 잡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