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나가 아이잖아! 왜 이래! ★★
모리나가 아이 작품중 제일 재미 없었다. ★★☆
참 에피소드들이 거시기해요-_-;;;
★★
솔직히....그림빼고는 별로엿당; ★★★
뭔가 어중간하다
재밌기도 한데 ...... 좀 ..ㅡ.ㅡ
타로이야기에비해 실망스러움 ★★
가장 싫어하는 스타일의 만화.
타로이야기의 작가 작품이란 말을 듣고 대실망.. ★★
설정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이전에 오타쿠라는게 뭔지 몰랐는데..
제대로 알았어요 ★★★☆
모리나가 치고는 왠지 저질개그로 파뭍힌 느낌이 들었지만 끝까지 보고서도 소장은 못하는 작품^^; ★★★
모리나가가 아니면 누가 그리랴! 철로에서 살짝 벗어나 달리는 모리나가의 만화. 난 이미 읽을 준비가 되어있다. ★★★☆
그저 남주인공이 잘생겨서+_+끝까지 봤습니다 ;; 그냥 그래요. ★★☆
이거 정말이지; 어이 상실. ★★
결국엔 이세상은 얼굴이 잘생기고봐야한다는 외모지상주의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알게해준 만화...그림체는 뭐 그럭저럭, 가끔의 개그컷은 웃기지만 좀 어이없음..ㅋ ★★☆
..........취향문제@ ★★
전 1권부터 넘 황당했던...별로 제 취향이 아니라서 중간에 보다가 중단 했습니다. 이건 취향이 반반으로 나뉠만한 작품이라는 생각! ★★★
모리나가 아이의 작품 중에 비교적 낮은 평가를 받는 작품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장 재밌게 봤다.
아마 캐릭터(란)가 마음에 들어서인 것 같다.
모리나가 아이 답게 웃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