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랑 만화랑 꽤 분위기가 달라서 놀랐던 기억이 난다. ★★★★★
네멋대로해라, 그래도 기대만 못하구나. ★★★
클램프의 변신 능력은 정말 대단한 것임을 입증해주는 수작.
스토리도 좋고 캐릭터성도 있고, 나름 깊이있는 메시지까지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 ★★★★★
아 쵸비츠, 중딩이었던 날 매우 두근거리게 했던 스토리..
문제는 지금은 기억안난다는거
그래도 그땐 재밌었다 ★★★★
개인적으론 꽤 맘에 든다.
다 지른다고 생각은 하는데 맨날 까먹고 4권인가까지밖에 아직 없군요... ★★★☆
...처음 치이의 전원을 켰을 때의 그 장면만 기억에 남아 있다.
그 이외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다. 어허허. ★★
예쁜 그림체에 뭔가 뼈가있어보이는 내용이라 좋았는데 지나치게 노림수가 많고 마무리가 미흡하게 느껴짐.. ★★★☆
초딩 막바지에 봤었다..
그래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엄청 슬프고 아련했던 기억이 나는데
얼마전 상태좋은 중고로 간신히 구해서
다시보니깐 왜이리 야한지;;; 나중에 시간나면 다시볼 예정이다.
처음 접했던 클램프의 만화였는데 나에게는 그닥 좋지 못했던.. 그래도 완결까지는 볼만했던.. ★★★
인간형 컴퓨터에게 위기를 느끼다. 귀여운 치이와 스모모.. 끝도 없이 쏟어지는 클램프의 상상력에 위대함을 느꼈다. 원작도, 애니도 마음에 든다. ★★★★☆
클램프가 아니었으면 진작에 이 작품은... ★★★
처음엔 약간 당황하기도 했지만,
나름의 의미를 가지고 전개되는 것 같다.
나는 왠지 너무 복잡하고 진지하게
나가려는 느낌이 들어, 조금 답답했다. ★★★
이건 원작이나 애니나 둘다 좋았다. 무엇보다도 소재도 괸찮았지만 스위치의 위치는 맘에 안들었다. ★★★☆
몽환적인 분위기가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다.
그냥 여러 가지로 맘에 드는 만화 ★★★☆
내용이 처음엔 즐거움과 따뜻함이 느껴졌지만 나중에는 철학적으로 다가왔다.. 내가 이 만화를 담다디로 유명한 이상은의 노래(3,5~13집, 아티스트로 변한 지금의 이상은)를 들으며 이 만화를 봤는데, 이상은의 노래의 철학적인 가사와 분위기가 쵸비츠와 잘 어우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