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적인 걸 좋아하는 나를 매혹했던 만화. 주인공도 너무 멋있는 듯 ★★★★
제생각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뱅경그리는 실력의 절반만 인물 그리는데 썼으면 하는 개인적인 소망도 조금 있습니다. 사족으로 후속작이 '킹 오브 밴디트 징'이 작가의 더 완숙한 역량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
작가의 치밀한 설정이나 상상력은 정말 최고
각 에피소드마다 배경이나 도시, 캐릭터 설정이 화려하고 다양 해서
보는 재미가 좋음. 중요 장면도 화끈하게 보여 줌
그러나 각 장면의 연결이 좋지 않아 읽는 재미가 떨어짐 ★★★
그림체 진짜 변한 만화였지 이것도.. ★★★★☆
초반부 그림체가 적응이 잘 안 되지만, 세심히 들여다보면 정말 공들여 그린 그림이에요. 속편인 킹오브까지 이어지는 몽환적인 내용과 배경은, 작가의 머리 뚜껑을 열어보고 싶게 만들지요. ★★★★★
조금 엉성하지만, 스토리들이 재밌다. ★★★★
애니로 봤었던 만화인데
진~~~~~~~~짜로 좋아했었던..^^
★★★★★
애니가 좀더 볼만한 듯한 만화 ★★★★
음 보려다 애니와 그림체가 너무달라 머뭇했던 만화!!
도둑 그대는 고귀한 존재 ★★★★
쩝...전 괜찮던데...;;; ★★★★☆
왕도둑징 이거 애니로 봤었는데 재밌던데요.
★★★★☆
환상스런 배경과.... 이야기들...
꿈인지 생시인지 알수 없는 모호한 경개....
정말... 환상만화쪽에선 너무나도 잘 만든 만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