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즈레이코는 장편도 좋지만 단편에서 좀더 빛을 보는거 같네요. 장편은 후반부에가서 용두사미식 억지 결말이 좀 잇는데 단편은 너무 깔끔하고 좋앗어요 ★★★★★
시미즈 레이코는 단편이 최고다 ★★★★★
하.. 말이 필요없네.. 돈이 아깝지 않았다. ★★★★★
독특한 사랑 이야기.
+1) 이야기를 풀어내는 천부적 솜씨. ★★★★☆
뭔가 끔찍하면서도 애처로운.. 발상이 좋았어요. ★★★★
굉장히 재밌게 읽었던 단편. ★★★★★
여운이 엄청나네요 . 작가분 천재같습니다 ★★★★★
이 작가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새로 나오는 바람에 빛을 보는듯하네요...
내 만화인생 최고의 단편. ★★★★★
책을 한번 열면 멈출수가 없다. 잔혹한 아름다움을 그릴수 있는 사람은 시미즈 레이코 뿐일듯. 시미즈 레이코의 만화중 가장 잔인하지 않았을까.(여러 의미로) ★★★★☆
정말 좋은 단편인것 같습니다. 많은것을 느낄수 있었음 ★★★★★
가슴아프면서도 감동적인 단편
인육을 먹는 것을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 만화가는 이 분 밖에 없을 것 같다... (헌터x헌터를 생각하며...-_-;) ★★★★★
22XX 애장판을 샀는데, 22XX를 비롯해서 세기말의 연인들, 끝없는 꿈, 8월의 긴 밤 - 총 4개의 이야기가 있었다. 4개 다 뭔가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들이었다. 알찬 내용의 애장판이었다~ ★★★★☆
시미즈 레이코의 단편 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꼽는 단편!!!
이번에 나온 발간된 애장판에서는 2001년에 심의통과를 위해 오역되었던 부분이 깨끗하게 고쳐져 나왔다!!!!
'먹는다', '산다'라는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작품이다. ★★★★★
최고라는 말 밖엔 할 수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