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에로 넘어가기 위한 소품. ★☆
이와아키 히토시처럼 철학과재미를 둘다잡는 작가는 없을겁니다 ★★★★★
한 권 안에 꽉 차 있는 이야기 ★★★★☆
항상 최고의 퀄리티를 뽑아낸다.
이름만으로도 책의 품질은 보증된다. ★★★★★
히스토리에를 위한 준비작이 된듯한 만화죠
단권도 재미있게 봤는데 다음 작품이 히스토리에!!
고대 그리스 역사물을 위한 작가의 예습?ㅎ ★★★★
히토시는 정말 리얼이다... ★★★★☆
히스토리에를 먼저 알게 되어서 본 후 재미있어서 보게 되었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
이와아키히토시는 단편에서도 충분히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
작가라는것을 알게 해준 작품.
재밌다. ★★★★☆
괜찮은 역사적 상상력의 작품.
+1) 단편 분량의 사극에 픽션을 적절히 잘 활용했습니다. 아르키메데스의 말년에 대한 상상력과 설정이 재밌네요.
-1) 장면 묘사나, 고증에 있어 다소 어설픈 느낌이에요.
-2) 이야기라든가 캐릭터 자체는 전반적으로 그리 강렬하지 않았네요. ★★★☆
히스토리에 보다 더재미있게봤다. ★★★★☆
단편이기에, 전체적으로 괜찮았다. ★★★★
재밌게 보았지만.. 역시 너무 징그러워서 별 반개 감점..ㅠ_ㅠ! 기생수는 괜찮은데.. 히스토리에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잔인한 부분이 너무 오래 기억에 남는다.. ★★★★
히스토리에를 대비한 습작인가?
내용은 좋았는데, 재미는 없었다.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
나하곤 안맞는것 같다 ★★★
히스토리에 4권 보고 바로 봤는데, 히스토리에랑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특히 남자 주인공 ㅋ 요즘 역사쪽에 끌려서 그런지 몰라도 흡족하게 봤다. 조금 더 길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