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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소재에 흔한 내용인데 딱 그만큼은 뽑았다 ★★★
한국 순정을 잘 안보는 나인데도 아찌저찌 보기시작해서는
너무나도 재미있게 잘본 작품
이 작품덕에 신일숙 작품을 찾아본 결과 한국 만화 손꼽히는
명작이라 생각하는 A4도 읽게 된 계기가 됐다
수작이라 생각하는데 평가가 의외로 낮아서 놀랍다 ★★★★☆
전 꽤 만족스럽게 봤습니다. 꽤 잘 짜여진 시나리오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은 좋은 평가를 안주셨네요. 반왕의 최후가 좀 허무하다는 것과, 케레니스를 제압하는 과정이 좀 어설프다는것, 그리고 왕자가 오웬을 단념하는 것이 너무 빠르고 쉽다는 것 외에는 괜찮은 플롯이었습니다. ★★★★☆
신일숙 작가가 말하길
재미만을 위해 그린작품이라고하지만
제일 재미 없었음;; ★★★
이만화도 재밌으려다 말았어 ★★★
구멍을 뻥뻥 뚫어놓고 '독자에게 친절하기 위해서'라는 변명을 하는 신일숙이라는 작가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게 한 작품. 작가가 독자를 우습게 보면 대작도 졸작으로 승화될 수 있다는 절정을 보여줬음. ★☆
어딘가 비어있는 듯한 전개...누구나 흥미로울만한 이야기를 자신의 스타일로 잘 전개시킨 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 비어있는 느낌은 당최 모르겠네요; ★★★★
나는 '반왕'만큼 카리스마있는 악역은 보지 못한 것 같다. 만약 반왕이 악역이 아니라고 한다면 얘기는 달라지겠지만. ★★★★☆
스토리도 괜찮고 재미도 있었지만
혈통에 승리라는 느낌으로 찜찜했다는
반왕에 카리스마가 좋았는데 끝이 좀 더
좋았더라면... ★★★☆
90년대 초반에 순정만화잡지인 '윙크'의 첫 연재분부터 보게 된 작품으로 스토리에 어울리는 캐릭터 이미지와 배경 설정이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96년이 되어서야 10권으로 구서된 단행본을 구입해서 보게 되었는데, 마지막 반왕의 죽음은 스토리의 전개에 비해 너무 허무한 느낌까지 듭니다.
보다 치열한 대결을 기대했었기 때문입니다. ★★★☆
개인적으로 신일숙 작품중에서는 별로.
하지만 재미있다. ★★★☆
아아아!! 정말 사랑하는 만화입니다 ;ㅁ; 신일숙 씨의 그 길죽한 그림 이미지가 너무나도 잘어울렸던 스토리!! 의상하며 배경등등 엄청 신경 쓰셨죠. 역시 신일숙 씨는 시대물이..... -_-b ★★★★
아르미안보다는 재미가 덜 하지만...
대작입니다!! ★★★★☆
신일숙님 작품 중에 가장 좋아합니다. 혈통의 승리라는 점은 마음에 안 들지만 그래도 푹 빠져서 봤던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