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스토리는 이제 지겹다 ★★
이런 신파물은 영 취향이.. ★★
슬프긴한데...아무래도 뻔할수 밖에 없는 스토리다보니까... ★★★★
영화를 먼저 접하고 만화를 봤다. 역시 만화를 먼저 봤어야 했는데 . . ★★★
저에게는 이상하게 처음에 봤던 순정만화만큼의 몰입도와 재미를 가져다 주지 못했던 작품.. 그냥 쭉쭉 넘기면서 쉽게 볼 수 있었다.. 그래도 강풀의 기대치에 못 미쳤지 일반적으로 보면 상당히 재밌었던.. ★★★☆
매우 얽히고 설킨 주인공들의 인연. 이런 설정 좋아한다.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 중 의 하나)
바보 승룡이를 보면서 정말 바보처럼 살아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많은 만화를 읽어봤지만 만화보면서 눈물 흘린적은 처음이었다. ★★★★★
소중하고..따듯했던 웹툰.. ★★★★☆
보면서 많이 울었던 만화.. ★★★★★
보다가 눈물을 흘렸던 얼마 안 되는 만화 중 하나. 약간의 예상할 수 있는 스토리에 별 반개 빼서 네개 반 ★★★★☆
한번 보시길 정말 좋은작품입니다. ★★★★☆
강풀의 만화는 왠만한 만화이상이야 ★★★★☆
흔한 스토리 전개라 좀 아쉽네요. 뒤가 예상되는.. 그래서 영화쪽도 좀 걱정입니다. ; ★★★☆
이런류의 순정만화라면 언제나 환영이다. 남자가 봐도 눈물이 난다. 강풀을 좋아하게 해준 첫번째 작품 ★★★★★
순수함이 느껴지는 좋은만화.. ★★★☆
정말 좋은 만화.....가슴 한편이 따뜻해지고 눈시울이 붉어지게 된다는....^^ ★★★★★
[소식] 강풀 웹툰, 7월부터 유료화 서비스 시작 + 4
완결된 총 10작품을 유료화, 가격은 아직 미정
[영화] 타짜, 아파트 등 영화화 진행 소식 + 6
캐스팅 거의 확정단계에 이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