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만화. ★★★★★
★★★★☆
작화만 거슬리지 않는다면
최고의 만화 ★★★★★
★★★★
탁월한 이야기 ★★★★☆
인간이란 무엇인가 ★★★★☆
★★★★★
그림체가 살짝 아쉽지만 스토리가 모든 걸 매꿔준다!! ★★★★☆
진심 명작.... ★★★★★
말이 필요 없는 명작! 최근에 애니화도 됐었죠? ㅎㅎ ★★★★★
그 깊이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있지만, 인간중심주의에 대한 물음을 이토록 재미있게 풀어낸 작품이 어디 또 있었나. ★★★★
90년대작이라고는 생각 할 수 없는 퀄리티와 깊이가 있는 고전입니다. 저에게는 처음으로 만화라는 편견을 깨준 작품이기도 합니다 ★★★★★
심오한 주제를 지루하지않게 풀어감 ★★★★★
인간의 위치를 겸손하게 인식하면서도 인간답게 살아간다. ★★★☆
정말 잘만들었다 ★★★★★
[영화] 이와아키 히토시의 '기생수' 헐리우드에서 영화화 + 9
감독은 주온의 시미즈 타카시
신이치,'악마'라는 단어를 책에서 찾아봤는데...가장 그것에 가까운 생물은 역시 인간인 것 같아..." 신이치의 팔에 기생하게 된 기생생물.원래 이름 같은건 없었지만,'오른쪽이'라는 이름은 신이치가 붙여줬다.몸을 자유로이 변형할수 있고 곤충같은 성격을 지녔다.
"죽은 개는 개가 아니야.개 모양을 한 고깃덩어리지." <기생수>의 주인공.평범한 고등학생.어느 날 한 기생생물이 오른손에 침투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시체의 산을 넘고 소중한 사람들을 잃으면서 점점 변해 간다.
"사람이 죽는다...그정도 일로는 크게 놀라지 않게 된 것 아냐?" 신이치의 여자친구.신이치의 변화를 눈치채지만, 자신은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는 점을 슬퍼한다.
"기생생물과 인간은 한가족이다. 우리는 인간의 '자식'이다. 기생생물.여성의 뇌를 차지하게 되어 인간 행세를 하며 살아간다.인간인 아기를 잉태하였다.후에 타무라 레이코로 이름을 고친다.
"난 말이지. 너만을 가려낼수 있는 힘이 있어" 불량 여학생.처음엔 남을 위해 자신을 내던지는 신이치를 비웃지만, 후에는 신이치에게 호감을 품게 된다.
"지구에 사는 누군가가 문득 생각했다...모든 생물의 미래를 지켜야 한다고..." 기생생물들의 우두머리격인 존재.시장이란 지위를 갖고 있다.
"나는 싸우기 위해 태어났다." 기생생물.자신의 본성과 임무에 충실하다.
"사람이... 사람 아기를 죽일 턱이 없잖아" 인간. 탐정.타무라 레이코에게 고용되어 신이치의 뒷조사를 한다.아내와 딸과 살고 있다.
"인간이란 원래가 서로를 죽이는 생물이 아냐?" 인간. 연쇄 살인범으로써 전에 재미로 사람을 여럿 죽였다. 경찰에 체포되어 있다.
"이름 같은건 어떻든 상관 없어." 인간과 기생생물.우다가 인간이고 죠가 기생생물.가슴과 턱부분에 기생하게 되었다.
한 몸에 있는 세 기생생물중 하나. 인간의 표정을 연구해서 여러 표정을 지을 줄 안다.
이즈미 신이치의 아버지로 아내를 기생생물에게 잃었다. 아들을 믿고 따른다.
기생생물이 몸에 들어갔다. 학생과 교사를 대량학살하다 신이치에 의해 목숨을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