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시간이 지나야 코멘트를 남길 수 있을것 같다 ★★★★★
전부터 듣기는 많이 들은터라 종종 도지는 에라 모르겠다 병에 걸린김에 그냥 질러서 읽어봤는데 이거 좀 많이 괜찮네요. ★★★★☆
쌩뚱맞게 도서관에 있어서 봤음.
국내에 꽤많은 작품이 번역되있는걸보고 놀랬음. ★★★☆
모든 아들은 불효자일까
장례식장에서 알게되는
내가 알던 모습과는 다른 또 다른 아버지.
애와 증이 교차하는 마음 속 이야기. ★★★★★
아버지와 완전한 단절을 이룬 후에야 소통을 꿈꾸게 된다 ★★★★★
가슴이 따끔거리면서도 눈을 못뗀..
효도는 못하더라도 대화는 하고 살자 다짐하게끔 만든 작품..
이런게 명작이구나 싶다 ★★★★★
부모를 생각 안 하는 자식은 있어도, 자식을 생각 안 하는 부모는 없다.
+1) 이 작품을 알게 돼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깊은 감동과 여운을 주는 수작이었습니다. 어쩌면 신파로, 혹은 너무 교훈적으로만 흐를 수 있는 소재를 갖고 속되지 않게 풀어낸 연출이 돋보입니다. 애정의 시선을 '집 나간 어머니'에게로까지 쓸 데 없이 분산시키지 않은 점도 훌륭했네요.
+2) 이발소 풍경이 들어간 수미상관의 장면 설정도 참 좋았어요. ★★★★★
탄탄한 스토리 , 납득이 갈 수 밖에 없는 주인공 심리의 변화.. 최고네요 ~ ★★★★★
분량은 적은데 반해 내용은 맘에 들었음. ★★★★★
어머니도 좀 있었으면... ^^;;; ★★★★
단편인데도 불구하고 스토리하나만큼은 좋네요.. ★★★★☆
평가보류. 읽어볼 예정.
아부지~~~~~~
읽는동안 가슴이 뜨끔뜨끔했네요..ㅠㅜ 가까운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만화가 되었습니다. ★★★★
전 타니구치 지로를 존경합니다. ★★★★★
다른 만화에 판형이 크고 소설같은 만화책 느낌이 나기에 소장은 안하고 있다. 그러나 정말 감동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