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청춘 하키부

모리나가 아이 글, 그림

7.22

(평가인원 27 명)
극락청춘 하키부
  • 작가 : 모리나가 아이 글, 그림
  • 장르 : 명랑/코믹, 순정/로맨스
  • 출판 : 대원씨아이
  • 상황 : 14권 완결

오로지 잠을 오래 자겠다는 일념 하나로 집에서 3분 거리의 명문고에 입학한 스즈키 하나. 졸면서 등교하던 중에 고급 승용차에 정면으로 부딪혀 차를 망가뜨리고 만다. 이즈미는 수리비를 감당할 수 없다면 자신이 있는 남자 하키부로 들어오라고 협박한다. 재미있는 것은 이 하키부라는 곳이 돈많은 자제분들의 여행과 놀이를 위한 동호회라는 것.

『타로이야기』의 작가 모리나가 아이의 신작으로 부잣집 도련님들이 모여있는 명문 하키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곳의 유일한 홍일점 하나는 신칸센에서 잠자다 도시락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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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개의 별점평가

    PiPi  2013.02.06

    주인공 두명이 너무 답답하다 ㅠㅠ ★★★

    psychoji  2013.02.05

    개그 순정 판타지? 만화로
    초초반엔 웃겼는데 갈수록 억지 개그 느낌 ★★★

    디르뜨  2012.08.28

    의미가 없는데 재미까지 없는 만화. 명성에 기대 끄적여 본 낙서일뿐 ☆

    marcel  2011.03.17

    간간히 빵빵 터지니까 용서된다. ★★★☆

    kimso4  2011.03.09

    매번 나오는 음식이 하키부라기 보다는 식도락부..란 느낌?
    초반이 더 재밌었던 것 같다.. 10권 넘어가면서 부턴
    질질 끄는 느낌. ★★★★

    운차이네  2010.05.08

    생각없이 유쾌하게 볼 수 있는 만화. 정말 세미식도락 만화느낌. 보는 내내 식욕을 자극하네요. 평범하고 둔한 여주인공과 그를 둘러싼 하키부 꽃미남들의 이야기. ★★★★

    최민경  2010.04.04

    그냥 아무생각없이 즐겁게 보기에 좋은 만화다. 오란과 비슷하단 느낌이 들기는 하는데 내용면에서는 가끔 그것보다 나은 것 같다는 느낌이들었다.초반을 넘어가면 약간 전개없는 내용과 약간의 식상함을 느낄 수 있는데, 어쨌거나 편하게 보기에 좋은 것 같다. ★★★★

    lump14  2010.01.29

    재밌고 여주 먹을 때도 귀엽긴 하지만 너무 질질 끄는 느낌이 살짝 든다. 그리고 10권이 넘어가서 낌새가 나타났다고 할까 재밌긴 하지만 그런 점은 살짝 아쉬운 느낌이다. ★★★★★

      2009.08.19

    아무생각없이 유쾌하게 볼 수 있다~
    다른 모리나가 아이 만화처럼 개그요소도 쏠쏠하고, 왠일로 주인공들의 러브라인도 개미코딱지만큼 나온다. 보고있으면 배가 고파지고 (매회 나오는 군것질거리들ㅠ) 일본의 관광명소들이 가보고싶어진다 (특히 온천). ★★★★

    herstory  2009.03.03

    초반은 정말 재밌다. 뒤로 갈수록 약간 식상... ★★★★

    봄콩가지  2009.02.06

    귀엽고 유쾌하여 웃음나긴 하지만 여러번 보면 금방 실증나더군요. ★★★

    Mero  2008.01.16

    이분 그림체가 참좋아요 ★★★★

    NERV  2008.01.13

    가볍게 볼 수 있는 만화라지만.. 이런 식의 명랑 순정 물 중 그다지 수작급은 아닌 것 같다. ★★★★

    미유  2007.11.19

    기엽다기여워ㅋㅋㅋㅋ
    그냥 보고만 있어도 유쾌하다. ★★★★☆

    쏘히♡  2007.09.13

    스토리도 볼만하고,웃기고
    그림체 이쁘요 .. ㅇㅁㅇ
    ★★★★

  • 1개의 관련소식

    [작품] 모리나가 아이, 4월 13일부터 신연재 + 3
    제목은 극락청춘 하키부

  • 6명의 등장인물

    스즈키 하나

    잠자기가 취미인 소녀로, 우연히 이즈미의 눈에 띄여서 하키부에 입부하게 된다. 둔해보이지만 누구보다 빠른 반사신경의 소유자로, 부잣집 아들이자 하키부의 주장인 이즈미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본인은 사랑엔 별 생각 없고 오로지 잠을 많이 자고, 여행을 많이 하고 싶은 바램을 가지고 있다.

    오다 이즈미

    하키부의 주장으로, 하나를 하키부에 초빙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정작 하키보다는 부실에서 부원들과 다른 일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사장의 손주라는 이유로 아무도 함부로 할 수 없다.

    이토이가와 다카시

    하키부의 부주장. 이즈미를 친구로서 좋아한다. 그래서 처음에는 하나의 입부를 반대했지만, 하나와의 관계가 발전 할 기미를 보이고 있다.

    세리자와 나츠키

    하키부의 부원으로, 하키부의 부원들의 관계를 실질적으로 조율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하나에게 이즈미의 마음을 전해 주기도 한다.

    아유하라 형제

    실제로는 쌍둥이인데 똑같이 생겼다. 하키부의 귀여운 분위기 메이커 같은 존재이다. 의외로 순진한 구석이 많다.

    사토 타마코

    이즈미의 약혼녀라 주장하는 이즈미의 사촌이다. 하나와 이즈미를 사이에 두고 대결을 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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