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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 연출 센스 최고봉. 여러 번 봐도 재미있는 몇 안되는 로맨스물 ★★★★★
처음엔 보다 포기했는데 2권부턴가 좋더라구여 ★★★★★
도저히 몰입이 안 된다. 명성에 부족한 정도가 아니라, 볼 수가 없는 수준이었다. ★
한순간의 추억으로 남기기에는 너무나 아름다운, 그래서 안타까운. ★★★★☆
재밌다. 전편 등장인물 찾는재미도 쏠쏠함 ★★★★★
재미있는데 보고난 뒷맛이 좀 찜찜하다
캐릭터들이 꽤 있지만 엇비슷하게 패턴이 있어서
결국은 다른 에피소드라도 캐릭터가 겹친다
새로운 에피가 시작될때마다 몰입하는데 맥이 끊긴다
기왕 연작으로 할거였으면 겹치는 캐릭터는 적당히 정리하고
옴니버스 구성도 버리고 한줄기로 가는 편이 더 나았을지도
등장인물들 성격은 왜케 꼬여있는지 ★★★☆
캐릭터가 잘기억이안나고
초반에 어린애들이 전부 쿨하게 나와서 이상했음. ★★★☆
이 캐릭터가 도대체 언제 나왔던 캐릭터인지 찾아보기가 귀찮은 것만 빼면(이건 지능이나 기억력의 문제가 아닐까) 처음부터 끝까지 주욱 마음에 들었다. 최고. ★★★★★
옴니버스식의 이야기면서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서로 얽혀있는 독특한 설정. 단점이라면... 다 비슷하게 생겨서 구분이 잘 안 간다ㅋ; ★★★★
난 순정만화를 썩 좋아하지 않고 그 중에서 단편이나 옴니버스식은 더 싫어하기 때문에 썩 기대를 하고 본 작품은 아니지만 왠걸 보고나니 월척이네라는 느낌입니다. 상관없어 보이던 인물들이 연결되는 재미도 쏠쏠하고. ★★★★☆
상처를 안고 사랑앞에서 고민하고 주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처음엔 그냥 단편집인줄알고 아 뭐야 했다가
모든 이야기가 연결되있다는걸 알고 아싸~ 싶었다 ㅋㅋ ★★★★
정말 좋아하는 작가의 가장 좋아하는 작품 (가장 길기도 하고;;)
처음에 옴니버스구나 하고 읽으면 점점 등장인물 간의 관계도가 머릿속에 그려진다. 감성적이고 잔잔한데 그림체도 한몫하고.
완결도 나고 소장하게 된 기념에 재평가! ★★★★☆
이 작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작품은 너무 좋다. 잔잔하면서 사람들의 강인함을 보여주는 것 같다. 좋은 작품이다. ★★★★★
완결나서 아쉽다..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깔끔한 완결에 너무 좋은 내용..소장 안할수가 없음.. ★★★★★
우울해...
여운은 남지만 우울해..
이거 잘 되는 커플은 손에 꼽을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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