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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 쓰지 맙시다. ★★★★☆
강추입니다 ★★★★☆
그림이나 만화가 특색잇긴한데... 뭔가 계속 같은 느낌? 계속 같은 내용만 반복하는거 같네요. 재미는 있어요! ★★★☆
이걸 현실적이라고 생각하면 안되죠~ㅎㅎ ★★
미쳐돌아가는 이 세상, 더럽고 억울해도 살아가리라. ★★★★
그냥 원패턴이 반복되는 만화이다. 1 멍청하거나 나쁜짓으로 돈을벌려함
2 사채를 빌림 3 우시지마한테 털리거나 불행하게됨 읽다보면 이 만화는 현실을 반영하기 보다는 그냥 작가가 기계적으로 그리는것 같다 과연 현실은 나쁜짓 하는 사람들이 망하기만 할까? 꼭 그렇지는 않다고 본다 착한일로 돈번사람 성공하는 만큼 나쁜일로 돈번사람도 성공하는 사람은 많다 . 하지만 이만화는 너무 권선징악의 형태를 띄기 때문에 아쉽다. 이것도 한번이면 몰라도 계속계속 이러니까 읽다보면 읽을맛이 떨어진다. ★★★★
20권이후부턴 약빨이 떨어져간다 ★★★★
굉장히 기분나쁜 만화다.
이게 현실이라고?
조까고있네 ★☆
olleh~!
두더지와 검은사기를 절묘하게 버무린 느낌. ★★★★★
사채쓰지마라고 하는 교훈이야 뼈에 새겼지만..
작품내용상으로는 그저 다크한 현실을 보여준다는 핑계로
각종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내용을 풀어놓은거 같아 보기 그랬다.
후반부로 갈수록 주인공인 우시지마가 '비교적' 착해지고
어둡고 암울한 결말이, 뭔가 미래지향적인 결말로 바뀌어 가는데
편집부의 권고인지, 작가의 의도인지. 뭔가 이도저도 아닌듯하다.
꿈도 희망도 없는 소재와 구성을 정했으면 그냥 끝가지 밀고 갔으면 하다 ★★★ ★★☆
사채라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깨닫게 해주는....그와 동시에 정말 열심히 살아야한다는 생각을 심어주는 만화....보고있으면 극심하게 우울해지지만 자꾸자꾸 보고싶어지는 작품이네요 ★★★★★
가면 갈수록 에피소드가 늘어지고 늘어지고 늘어진다 ★★
지나치게 과장한 어두움.
교훈도 없지만 여운도 없다. ★★★
사회의 이면을 보는것 같은 기분이였습니다.. 이상하게 흡입력있음 ★★★★☆
딱히 재미가 없다;;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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