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밋어요 ★★★
여러 주제의 단편들, 내용도 다 다르지만 작가 특유의 날선 느낌?은 다 가지고 있구나 ★★★☆
작가의 초기생각들을 볼 수 있었던 작품 작가의 팬이라면 추천 ★★★★
느낌 괜춘하다 독특하고 재미도 나쁘지않고 ★★★★
'기생수'를 조각조각 해체시켜 나열해놓은듯한 느낌.
강조하는 주제의식이나 모티브가 비슷비슷한게 많이 눈에띈다. ★★★☆
80년대에 집필된 작품임을 감안하면 꽤나 강렬하다 ★★★★
불가상성의 매력. 만화가라기 보다는 소설가의 재능이... ★★★★
단편에서도 전혀 죽지않는 히토시의 분위기.
결국 대부분 큰 사건은 없는채 끝나지만
묘한 긴장감은 작중 내내 지속된다. ★★★★☆
칠석의나라보다는 낫네요 ㅠㅠ ★★★☆
이후에 몇번더 읽었는데 여러번보니까 뭔가 느껴지는게 많더군요.
이전평가 :
가격이 비싸서 좀그렇지만 그냥 그럭저럭 무난하니 괸찮네요. 작가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 ★★★★
단편에서도 역시 이와아키 히토시의 색깔이 묻어나오네요,
★★★★
대부분의 내용들이 억지로 심오하게 만드려고 일부러 이리저리 꼰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좀더 간단하게 그려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
재미 없지는 않은데 너무 꿈속의 이야기만 하는거 같아서..쩝.. ★★★☆
이야기마다 작가의 심오한 철학이 담겨 있는 거 같은데... 잘 모르겠다ㅠㅠ
어려운 만화라고 해서 지루하진 않은, 볼 만한 만화. ★★★☆
이와아키 히토시의 개성을 마음껏 느끼고 즐길 수 있었다 ★★★★☆
[작품] 기생수의 이와아키 히토시, 초기 단편집 애니북스에서 발매 + 21
데뷔작 포함한 단편집 뼈의 소리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