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를 풀어가는 방식도 좋았고 죽음과 직면한 아이들과 어른들의 이야기역시 좋았다. 각각의 에피소드들이 중간에는 조금 전형적이긴 했지만 결말까지 흡입력있게 쭉 읽을 수 있었다 ★★★★
전작보다 성숙해진 모습. 그러나 결국은 사악한 작가가 혼자서 어린 애들(의 모습을 한 인형을) 데리고 전쟁놀이 하는 만화. ★★
취향 많이 갈릴거같더라 ㅋㅋ ★
밀덕의 전쟁합리화 만화
결국 우리는 선량하지만 전쟁은 피할 수 없는 거라 싸우는게 당연했어
라는 주장을 알게 모르게 담고있다
우익밀덕냄새 나는 전쟁합리화 또는 변명수준의 흔한 전개 ★★☆
압권이다. 인간이란 존재의 밑바닥과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준다. ★★★★★
굉장히 좋았다....... ★★★★★
작가 진짜 우울하다.
그걸 작품으로 완성시킬수 있다는건 좋은듯 ★★★☆
아 완결났구나...5권까지인가 보다 말았었는데 언제 첨부터 다시 몰아봐야겠네 ㅋ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인생의 주인공 ★★★★★
밑도 끝도 없이 다크하기만 했던 나루타루와는 달리 작가의 내면적 역량이 발전했음이 눈에 보인다. 걸작 ★★★★★
아무래도 나루타루에 비해 많이 다듬어진 느낌
너무 암울한것 만도 아니고 작가 스스로의 철학을 잘 투영해서
화두를 던지는 것 같아 몰입해서 볼 수 있게 되어 더 좋았다 ★★★★☆
자극적인 설정을 어찌보면 잔잔한 분위기로 이어가는데..
볼만은 하지만 조금 지루하기도 했다. ★★★☆
그래도 작가가 결혼하고나서 좀 약해진듯 ★★★
한권, 한권 덮을때마다 가슴이 콱 막히는 느낌. ★★★★
....작작 죽여요, 좀. ★★★★★
[작품] 키토 모히로 '지어스' 일러스트집 발매
12월 26일에 최종권인 11권과 동시 발매
[작품] '지어스' 완결, 특별편 예정 + 3
월간IKKI 8월호에서 최종회, 9월호에 특별편 예정
[순위] 9.28 ~ 10.5 일본 만화 판매순위 + 9
헌터 X 헌터, 1,2위 다투며 당당히 톱에 진입
[순위] 1.28 ~ 2.3 일본 만화 판매순위 + 9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 3개 차트 전체 1위
높이 500미터의 거대로봇, 아이들에 의해 zearth라고 이름 붙여진다.
통칭:와쿠 중학교 1학년 155센치 B형
통칭: 코다마 중학교 1학년 145센치 O형
통칭: 다이치 중학교 1학년 150센치 A형
통칭: 나카마 중학교 1학년 150센치 A형
통칭: 카코 중학교 1학년 150센치 B형
통칭: 치즈 중학교 1학년 150센치 AB형
통칭: 모지 중학교 1학년 150센치 AB형
통칭: 마키 중학교 1학년 145센치 O형
통칭: 키리에 중학교 1학년 140센치 A형
통칭: 코모 중학교 1학년 155센치 A형
통칭: 안코 중학교 1학년 150센치 B형
통칭: 칸지 중학교 1학년 160센치 O형
통칭: 마치 중학교 1학년 145센치 B형
통칭: 우시로 중학교 1학년 150센치 A형
통칭: 카나 초등학교 4학년 130센치 O형 우시로 쥰의 여동생
상세데이터: 불명 정체불명의 생물. 지어스에서의 전투를 지원한다. 수수께끼가 많다.
여군이며 공군 대위이다. 3권에서 처음 등장
해군 대위이다. 3권에서 처음 등장. 타나카 대위와 함께 아이들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