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용설화에 대한 재해석은 꼭 맘에 들지 않지만 무엇보다도 깔끔한 결말이 좋았어요 ★★★★★
어렸을 때 읽다가 어려워서 포기했던 작품입니다. 다시 읽고 싶어요. 지금은 이해할 수 있겠죠? ★★★★
처용이 그런 얘기였군요... ㅋㅋ
재밌게 읽었습니다. ★★★★
애장판이 나와야 마땅했던 유시진의 마니.
저런 그림은 별로 타입은 아니었지만 굉장히 재밌게 봤다.
그리고 4권완결이라는 적절함. ★★★★
옴니버스 형식의 이야기인줄알았는데
전체적으로 큰 스토리가 있네요~
남자가 머리긴거 싫어해서..그림체는 정말 별루였지만
캐릭터들이 정말 멋진거같아요 ★★★★☆
세월이 지나서 봐도 좋은 책이죠... ★★★★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
정말 좋아하는 만화다. 애장본으로 모두 구입하고 싶을 만큼!!! 유시진씨를 좋아하게된 계기가된 작품. ★★★★★
유시진씨를 좋아하게 만든 작품이자 가장 좋아하는 작품. 애장판보단 4권짜리 표지가 더 멋져서 구판으로 보유한...-0- ★★★★☆
이게 아마 베이지톤 삼색체크인가? 그 작품이후로 두번째 연재작이셨던 걸로 아는데.당시 신인이셨던 거에 비해 상당히 작품성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초반의 그림은 조금 괴롭지만 뒤로 갈 수록 멋져져요.^^ ★★★★
상당히 재밌게 봤습니다. 역시 유시진! ★★★★☆
유시진, 이라는 사람을 알게된 만화지요.
처용설화를 만화에 사용하다니!!
그 당시의 만화중에서는 그림도 아름다운 편이었지요. ★★★★
본지가 좀 돼서 스토리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좋았던 느낌은 계속 남아 있다. ★★★
유시진의 초기작!
탄탄함은 이후 작품에 비해 좀 떨어지지만 기발한 상상력이 좋았죠. ★★★★☆
생각하고는 다르게 현대랑 환타지적요소가 결합된거네요;
첨엔 별로였고 흡입력도 없었는데..가면서 점점 나아진듯함..
(마니랑 긴머리남자랑 얼레꼴게 했단걸 알았을때부터;)
완결이 상당히 맘에 드는 편이고 가슴도 아프긴 했는데...
이해가 안되는건; 마니를 너무 그인간남자가 갑작스레좋아하게된듯..흠. ★★★☆
용왕의 딸로 적룡. 성인식을 피해 인간계로 도망쳐 왔다. 기본적으로 인간에게 호의를 갖고 있으며, 함께 인간계로 온 해루에게 점차 끌리게 된다.
마니의 어머니와 계약한 주술사. 마니의 수기를 감추고, 여의주를 봉인하므로서 추격자를 따돌리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생존이 가장 중요하며 다른 일에는 무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