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면 유치하고 오글거리기도 하지만 나의 10대 시절을 풍성하게 채워준 사랑스러운 작품. ★★★★★
딱히 다른 만화와 비교하지않아도 나름의 매력은 충분. ★★★
'마지막 승부'같은, 90년대 트랜디 드라마. ★★★☆
중학교때 수업시간에 아이들과 돌려본 책 ㅋㅋㅋ 고등학교때 한번더 봤다. 정말 잼이있다. ★★★★☆
처음에는 동생때문에 별생각없이 봤는데,
어우 완전 빠져버림! ★★★★☆
할렘비트 니가 최고다. ★★★★★
졸라재미있게 봤다 길거리농구라는게 재미있었고 어찌보면 슬램덩크보다 재미있게본거같다 ★★★★★
사실, 별로 재밌지도 않았습니다.
비현실적 요소가 너무 유치하게 조합되어 있어 슬램덩크와 비교를 한다는 것이 어이가 없었습니다. ★★★
보다보다 살짝 실망 ㅋㅋ ★★★
슬램덩크와 비교해 확실히 모자라다. 뭐.. 이건 3on3 라 비교하기는 뭐 하지만.. ㅡㅡ; ★★☆
평점이 생각보다 낮네요? 굉장히 재밌게 봤는데.. 길거리 농구라는것도 생소했고.. ★★★★
인기가 이해안가는 만화중하나
★★
스트릿...3대3...그리고...젊은 혈기인가. ★★★☆
재미있게 본 만화. 농구를 좋아해서인지 더욱 몰입해서 보았다. ★★★☆
왜 슬램덩크와 비교를 하지? 나에겐 슬램덩크보다 더 빠져들게 했던 매력이 충분히 있었다 정말 메이런님의 말데로 다 필요없이 사랑한 만화이다 ★★★★★